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이 선교사업과 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천상이 지상에 내린 모든
메시지들의 절정이다.” (예수님 – 2005년 5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메시지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주어진 여정을 부디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여러 목격증인들에게 주어진 다른 모든 메시지에서
빠진 부분이다. 다른 많은 메시지들은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주제를 다루는 반면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여정을 떠나지 않고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는 없는 법이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 2017년 5월 10일)
“나는 이곳 성지를 통해서 주는 많은 은총에 마음을 여는 모든 이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은총은 바로 이 메시지들이 제공하는 더욱 깊은 영적 여정이다.”
(하느님 아버지 – 2017년 11월
23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지극히 거룩한 내 성심과 고통을
겪으시는 내 어머니의 성심을 달래주기 바란다.” (예수님 – 2011년 9월 16일)
마라나타 샘과 성지
“이 기도 성지는 은총에 둘러싸여 있고, 은총으로 그 경계를 가지며, 은총으로 가득차 있다. 아무도
이 사실을 대충 얼버무리거나 금지할 수 없으며, 또한 진리 안에서 부정할 수도 없다.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가 다 취해졌지만, 천상의 은총은
이곳의 기적들의 근원을 증언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예수님 – 2014년 6월 1일)
“일찍이 다른 어떤 선교사업이나 발현 성지도 신앙의 보호자에 대한 신심,
내 신성한 뜻으로 이끄는 하나된 성심의 계시와 그 계시에서 드러난 거룩한 심방들을 통한 영적 여정,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에 대한 계시와 상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의 비통한 성심에 대한
계시 등 이렇게까지 많은 것을 받았던 곳은 없었다. 무수히 많은 메시지뿐 아니라 기적의 물도 이곳 성지를
통해 세상에 전해 졌다.” (하느님 아버지 – 2013년 8월 5일)
“이 성지는 다른 어떤 발현 성지보다도 더 영혼을 구원으로 이끈다.”
(하느님 아버지 – 2018년 8월 24일)
“이곳 성지는 여전히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위한, 천상이 특별히 아끼는 성지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세상에는 이제 이런 곳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가장 특별한 은총들이 이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 성심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이 이곳 성지로 통한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 2017년 2월 4일)
“내가 너희의 필요를 애정과 연민의 마음으로 돌볼 수 있도록 천상이 특별히
사랑하는 이 성지로 오너라.” (복되신 어머니 – 2009년 6월 20일)
에큐메니컬 평신도 사도직
지난 세월 동안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다양한 여러 에큐메니컬 평신도 사도직을 조직해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과 메시지를 지지하고 전파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
거룩한 사랑의 종 선교회 재속회 (1995)
·
하나되신 성심회 (2000)
·
하나되신 성심의 자녀회 (2012)
·
하나되신 성심의 평신도 형제회 (2016)
·
신성한
사랑의 자매회 (2016)
“내 모든 발현과 진정한 사도직 들은 신성한 뜻 안에서의 삶을 그 목표로
삼는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근본적 소명이자 목표인 것이다. 하나되신
성심의 심방들은 바로 모든 영혼과 사도직이 따라야 하는 종합 계획 즉, 청사진이다.” (복되신 어머니 – 2003년 9월 16일)
“나는 사도직과 발현 성지 들이 서로 견제하지 않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서로 도우며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경쟁이나
불화를 일으키기 위해 각각 다른 장소에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언제 어디서 발현하든, 그것은 거룩한 사랑인
내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내 자녀들을 이끌기 위해서 발현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서로를 갈라놓고 분열을
부추기는 것은 사탄이다. 사탄이 이런 짓을 하면, 너희는 혼란스러워하며
너희에 대한 내 부름의 단일성을 보지 못한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 장소에 오는 것이나 다른 곳에 발현하는 것 등에 너희가 자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 내 아드님이 나를 보내시는
모든 장소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항상 지속적인 은총의 현장이 된다. 나는 내가 발현한 곳 어느 곳에서도
절대 떠나지 않으며, 언제나 그곳에 머문다.”
“그러므로 한 발현지가 다른 발현지보다 더 위대하고, 한 곳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은총을 준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화해하고
또 서로 화해하도록 너희 마음 가운데 화해를 가져오기 위해 너희에게 오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사랑이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다.” (과달루페의 성모님 – 1996년 8 월 12일)
선교회 선언문
우리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개인적 거룩함을 추구하는 초교파 에큐메니컬 선교회입니다. 우리는 하나되신 성심의 심방들을 통해 완덕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되신 성심의 심방들에 관한 계시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하나되신 성심이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시도록 이끕니다.
*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마라나타 샘과 성지 순례 안내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