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적 기쁨의 축복’
(God the Father’s Paternal Blessing of Joy)
(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이
선교회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의 은총을 맡긴다. 나는
이 말을 전해주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너희에게 파견되었다. 이것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혼들을
지탱해 줄 기쁨이다. 이것은 마치 너희가 기댈 수 있는 아버지의 어깨와도 같다. 이 은총은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아낌없이 베풀어질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그곳에 가거라. 아버지께서 너희를 환영하실 것이다.”
2019년 4월 17일
성주간 수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태고부터 나는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을 이곳
성지에서 베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나는 나를 공경하기 위해 세워진 작은 성지(경당)에서* 이 축복을 아낌없이 베푼다.
영혼은 오직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내 경당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내 축복을 얻게 될 것이다. 영혼은 큰 어려움들 가운데서도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모든 영혼에게는 저마다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축복은 한 번만 주어지며, 그것은 영혼의
남은 생애 동안 충분할 것이다.”
*유의: 하느님 아버지의 성지(경당)는 마라나타 샘과 성지 메인 주차장 끝 코너에 있습니다.
이 작은 경당 입구 아래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2019년 5월 1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작은 경당에 처음 들어오는 이들의 마음이 열려 있기만 하다면 그들의 마음속에 ‘부성적 기쁨(Paternal Joy)’을 넣어줄 것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해준다. 경당의 크기가 좀 더 커진다 하더라도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내 축복은
경당에 속한 것이 아니라 내 신성한 뜻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16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내 자녀라 부르는 것은 내가 너희를 태내에 창조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너희의 모든 필요를 돌보았다. 이제
나는 내가 가장 특별한 은총을 베푸는 이 기도 성지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한 초라한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와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 축복은 오직 내게 봉헌된 이 건물에서만 베풀어진다.”
2019년 6월 1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작은 경당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넣어주는 기쁨 즉, 내 ‘부성적 기쁨의 축복’은 다가오는 8월* 내 현존이 지상에 임할 때 더욱 강력해지고 깊어질 것이다. 나는 회개하지 않는 이들에게 뉘우치는 마음을 넣어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나에 대한 애정어린 신심을 확립하고,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그들이 어려울
때 나의 중재에 의지하도록 이끌 것이다.”
* 2019년
8월 4일 –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