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4

대중을 위한 메시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메시지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메시지들이 뭔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성령이신 진리의 영에 마음을 열지 않은 것이다.



2010 8 13

금요 묵주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밤에는 이 메시지들 안에 제시한 영적 완전함에 이르는 거룩한 사랑의 여정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초대한다. 이 길은 거룩한 사랑 그 자체이신 내 어머니 성심에서 나오는 불빛이 밝히고 있다. 내가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과 성화를 바라니, 메시지들을 공부해서 메시지에 교화(敎化)되도록 하여라.



2011 3 4

금요 묵주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 보이시고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나는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로 들어가는 너희의 개인적인 영적 여행에 적용할 수 있도록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들을 학습하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그저 최근의 메시지만 보거나 현재의 거룩함에 만족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영적 여행에 모든 메시지들을 적용하여라. 이것이 바로 이 메시지들이 주어진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