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3 8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온갖 종류의 영적 훈련들과 내가 가르치고 교회에 맡겨둔 모든 것은 내 거룩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영적 여정에 바탕을 둔 것임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그러니 이 여정에 내맡기는 것이 너희 각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기 바란다. 영혼의 내맡김이란 마음속에 있는 겸손과 사랑의 깊이 정도만 완전할 수 있기에, 부족한 겸손과 불완전한 사랑은 이 여정을 방해한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 즉 자기만을 위한 사랑에 빠진 사람은 내가 요구하는 대로 내맡길 수 없다.



2017 4 22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내 형제자매들아, 나는 내 신성한 자비의 은총을 통해 이 조언을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하나된 성심 안으로 들어가는 너희의 여정을 더욱 심화시켜라. 이것이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2017 4 23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이 선교사업의 토대는 내 아버지의 뜻이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궁극적으로 신성한 뜻 안에서의 침잠으로 이끄는 여정이다. 거룩한 사랑은 신성한 뜻이다. 그러므로, 나의 요청은 이 선교사업과 관련이 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전능하시며 완벽하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인간의 자유의지의 선택들을 면밀히 지켜보시기는 하지만 결코 인간의 자유의지를 빼앗지는 않으신다. 선 대신 악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자유의지다...


“거룩한 사랑은 언제나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의 한 부분이었다. 이제 거룩한 사랑은 사람들을 더 깊은 개인의 거룩함과 내 아버지의 뜻과의 일치로 이끌면서 지금 이 시대에 내 신성한 자비의 한 부분이 되었다. 내 자비를 구하는 이는 또한 내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것이며 또한 거룩한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어부의 그물같이 거룩한 사랑과 내 아버지의 뜻 안에서 모든 백성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바로 내 자비다. 내 자비가 없다면 너희는 거룩한 사랑에 끌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거룩한 사랑을 통해 사람들을 내 아버지의 뜻 안으로 데려오기 위해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것은 내 자비의 활동이며, 너희를 향한 내 부름이다. 이 부름을 받아들임 안에 너희의 내맡김이 있다. 현 순간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너희를 위한 내 아버지의 뜻이다. 너희가 현 순간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을 받아들일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너희의 내맡김인 것이다.



2017 5 3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신성한 사랑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방법은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기 위한 모든 노력은 너희를 신성한 뜻에 더욱더 일치시킨다.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는 길이며 신성한 뜻과의 일치를 위한 지침이다. 아무도 거룩한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 아버지의 뜻과 일치를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