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뜻은 언제나 너희 가운데 있다.
내 뜻 안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갈망은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거쳐가는 여정에 대한 너희의 헌신에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지상에서는 절대 끝나지 않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 전념하는 것이 바로 내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이다. (이 여정에)
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명 중 이보다 더 큰 사명은 없다.”
2015년 6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세속
단체들에 의해 승인되었든 승인되지 않았든 천상의 개입은 죄인들의 마음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러나 너희도 지금쯤 깨달았겠지만,
이곳의 천상의 개입은 이곳에 베풀어지는 은총과 신심 들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이상이다. 이 선교사업은 (이미) 시작된 어려움들,
내 재림이 도래하기 전에 더 심화될 이 어려움들에 대한 힘과 보호를 제공한다. 이것은
남은 신자들을 향한 부름으로, 이 성지에서 소개되고 다른 어느 곳에서도 주어지지 않았던,
개인적 거룩함으로 가는 미리 정해진 여정인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 안에서 일치하라는 부름이다.”
2000년 1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만약 이 메시지를 듣는 너희에게 이 여정이 쉬워 보인다면, 그것은
너희가 이 여정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뜻이다. 내 천사들과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하여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
2014년 5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엄숙히 말하지만,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들을 읽고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너희 자신이) 메시지가 됨으로써 거룩한 사랑을 전파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이것이 내 심판을 완화시키고 내 비통한 성심을 달래주는 길이다.”
“이
일이 쉬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너희 구원의 길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먼저 이 부름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이 부름에 내맡길 수 없다...”
2000년 7월 2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너희와 함께 내 성심의 심방들을 빠르고 확실하게 전진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손을 통하여 오는 것처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내맡기는 것이며, 이 내맡김 안에 모든 성덕들이 작용한다. 이 내맡김에서 자아가 소멸된다. 영혼은 자신이 어떤 심방에 있는지 알 필요가 없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현 순간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다. 이것이 성화의 핵심이라는 것이 너무나 쉽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너는 이것이 결코 쉽지 않으며, 천상의 도움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