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세례 (Baptism of Truth)

 

 

2008 10 30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세례자 요한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하나되신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영적 여정이 새로운 세례, 진리의 세례와도 같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성령을 쏟아부어주시는 새로운 오순절과도 같습니다. 이 강력한 영성을 단념하지 마십시오. 더 많은 이들이 이 부르심에 마음의 문을 열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2009 9 15

하나되신 성심의 벌판에서의 자정 모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심)

 

복되신 어머니께서 고통의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이 선택한 시간에 다시 한번 너희 곁에, 천상의 총애를 받는 이곳에 왔다. 너희가 나를 버리지 않은 것처럼 나 또한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천상이 메시지를 통해 계속 너희를 안내하고 보호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하신 뜻이다.”


이곳에서 나는 부당하게 비난받고 있는 이들과, 이해심이 부족하고 동정심이 결핍된 자들로 인해 믿음이 위태로워진 이들을 어머니의 다정하고도 애정어린 마음으로 감싸줄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내 자녀들아, 사람은 각자의 견해와 신념 때문에 분열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진리 안에서 일치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니 진리의 갑옷을 입고 거룩한 사랑으로 단단히 동여매어라. 그 누구도 잘못된 논리나 그럴듯한 직함으로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는 복음 바로 그 자체인 거룩한 사랑의 토대 위에 개인 성화의 여정을 두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며, 아무도 너희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오늘밤 나는 모든 이들을 새로운 세례 즉, ‘진리의 세례로 초대한다. 이 세례는 바로 진리의 불꽃이며 그 안에 거룩한 사랑을 담고 있는 내 티 없는 성심의 불꽃이다. 사랑의 계명을 거스르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진리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참으로, 진리를 묵살하는 어떤 의견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내 천상 배필은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 새로운 세례를 받아들이는 첫 순간, 그분께서는 너희의 영혼을 가득 채워서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 안으로 깊숙이 데려가신다. 오늘밤의 내 초대로부터 힘을 얻어서 아무도 너희를 내 품에서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여라.”


나는 언젠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바치는 성모송 하나가 전쟁을 멈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기도는 인간사의 행로를 새로운 방향으로 돌릴 수 있으며 세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것을 단념시키지 못하게 하여라. 내 은총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 또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두 팔 벌려 너희를 환영한다.”


"새 예루살렘의 자녀로서 너희는 이 세상의 마음을 갉아먹는 타락에 대항해야 한다. 도덕적 타락이 선을 넘었다. 너희 각자의 마음은 선과 악의 전쟁터다. 그래서 거룩한 사랑이 그토록 격렬하게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위대한 두 계명에 대해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오직 사탄 뿐이다. 그러니 내 어린 자녀들아, 혼란스러워 하지 마라. 이 성지와 메시지를 통해서 너희에게 환히 밝혀준 구원의 길을 따라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한 사랑을 거스르는 생각과 말과 행동은 어떤 것이든 진리를 타협하는 것이다. 정치권과 국가 조직, 사회의 도덕적 규범, 심지어는 종교에 이르기까지 지금 너희 주위에는 타협이 널리 퍼져 있다. 타협은 하느님의 왕국을 파괴한다. 나는 세상의 마음을 진리 안에 확고히 세워 일치를 이루기 위해 왔다. 너희 마음과 너희가 따르는 지도자들 안에 진리가 아닌 것이 있거든 절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타협은 사회적 혼란과 무질서를 초래한다. 혼돈 속에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거룩한 사랑의 길 즉, 진리 그 자체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이 길에서 서로 일치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권하는 진리의 세례를 받아들여라.”


내 성심은 사람들이 진리 즉, 거룩한 사랑의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그 안에서 살지도 않기 때문에 생기는 수많은 칼에 찔리고 있음을 오늘밤 너희에게 말해준다.”


나는 이제 너희 마음속의 진리를 수호하고자 내 천사들을 너희 가운데로 보낸다. 오로지 잘못을 찾아내기 위해 이곳에 온 자들은 천사를 얻지 못할 것이나 사랑하는 이들은 천사를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행복을 위해 나를 보내셨음을 깨달아라.”


내 어린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내 거룩한 사랑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보낸다.”

 

+ 성경 구절 독서 (2코린 6:1-10):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또 수고와 밤샘과 단식으로, 순수와 지식과 인내와 호의와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으로 그렇게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중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우리는 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9 9 18

금요일 - 사회와 정부와 교회 단체 안에서 부당하게 비난받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모든 중상모략이 진리로 인해 낱낱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십니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밤 나는 지난 15일 내 어머니의 고통의 축일날 너희가 하나된 성심의 벌판에서 받은 진리의 세례가 열성적으로 전파되면 세상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다. 그러니, 너희는 거룩한 사랑으로 이것을 행하여라.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강복한다.”

 

 

2009 9 18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이 나라는 진리를 너무나도 많이 타협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고통의 성모 축일 자정 발현 때 모든 이들에게 진리의 세례를 준 것이다. 그 때 이곳에 있었던 이들은* 그저 마음으로 원하기만 해도 이 진리의 세례를 다른 이에게 전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진리의 세례를 받은 이는 누구나 이 세례를 확대하고 널리 퍼뜨릴 수 있다. 지난 자정 발현 때 하나된 성심의 벌판에서 내 자녀들에게 보낸 천사는, 너희가 진리의 세례를 주고 받더라도 그 수가 늘지는 않겠지만, 그 천사를 처음 받은 이의 마음 속 진리를 계속 지켜줄 것이다.


“이것을 널리 알려라.


*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지난 자정 발현 때 (2009 9 14-15) 하나되신 성심의 승리의 벌판에 참석했던 순례자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9 9 28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 진리의 세례를 받는 것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진리의 창에 찔리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차이점을 명확히 해주러 왔다. 성 미카엘 대천사의 진리의 창은 영혼의 마음을 꿰뚫어 그 영혼이 회개하도록 준비시킨다. 반면에 진리의 세례는 받는 이의 마음을 사랑의 불꽃인 내 성심에 잠기게 함으로써 우리의 하나된 성심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한다.

 

 

20099 28

월요일 - 거룩한 사랑을 통해 모든 이들이 평화를 얻기 바라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날 세상이 더욱 위태로워진 것은 일부 사람들의 의견과 신념 때문에 안정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 고통의 성모 축일날 너희에게 주신 진리의 세례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사탄의 거짓말의 장벽을 부수기 위해 때로는 수많은 사람이 한 사람에게 계속해서 진리의 세례를 전해주어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계속 인내하라고 청하러 오늘밤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강복한다.”

 

 

2009 10 17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 자녀들아, 너희는 진리의 세례에 대해 묻고 있구나. ‘진리의 세례는 단체에 전할 수도 있는데, 이때 너희는 단체에 속한 영혼들에게 각각 전해 달라고 천사들에게 청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진리의 세례는 개인 대 개인으로 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만일 전해주고 싶은 사람이 곁에 없더라도 기도 안에서 개인 대 개인으로 전해주면 된다.

 

 

2009 11 9

대중을 위한 메시지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나는 세상에 이 진리의 세례라는 놀라운 은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이 은총은 자유의지에 영향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쓰입니다. ‘진리의 세례는 영혼에게 생각과 말과 행위 안에서 진리를 따르라고 영감을 주지만, 결코 자유의지를 꺾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이 진리의 세례의 은총을 받는 영혼은 거룩한 사랑에 따른 의로움의 길에 대해 깨닫게 되지만, 여전히 그의 자유의지를 통해 그가 가고자 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아무리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잠겨 있는 영혼일지라도 그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만 있을 뿐,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는 자유의지의 선택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았을 것입니다.”

 

 

2010 9 30

대중을 위한 메시지

 

요셉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천상적 은총이 영혼 안에서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너희가 좀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다. 사리사욕으로 가득찬 마음은 진리의 세례와 같은 은총의 주입을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마음에 자신의 계획만 가득한 영혼 역시 이 성지를 순례하면서 진리의 빛으로 인해 그의 양심이 훤히 드러나는 것을 보고서도 (양심)조명을 깨닫거나 거기에 응답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2010 10 12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특히 몇 달 전에 거론되었던 일련의 사악한 사건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다. 기도의 결과로 사악한 자들의 계획이 미연에 방지되었다. 그러나 이 악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도를 해야만 한다. 만약 지금 내가 말하는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다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악이 힘을 얻게 것이 확실하다.”

 

사탄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악을 선으로 생각하도록 속이고 있으니 진리의 세례를 계속 세상으로 보내거라. 거룩한 사랑이 참된 자유로 가는 통로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도에서 벗어난 길을 택하였다. 이렇게 잘못 인도된 영혼들이 믿는 진실이란 사실 사탄의 거짓말이다.”

 

그러니 경계심을 늦추지 마라. 거룩한 사랑의 길을 찾아 그 길을 고수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역경에 압도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인 내가 너희를 지켜주겠다.”

 

 

2010 12 15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주 하느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회개와 진리의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기도인 청원 기도문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우주의 창조주시여, 성 미카엘 대천사의 진리의 방패로 세상의 마음을 덮으소서. 사랑하올 아버지, 그리하여 당신에게서 멀어져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뉘우치게 하시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감으로써 개인 성화를 추구하게 하소서. 모든 영혼이 거룩한 사랑의 진리 안에서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진리의 세례는 즉각적인 변화를 주는데 효과적이지만 세상의 마음은 매 현 순간 내 진리의 방패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2013 5 28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유일무이하고 매우 특별한 은사인 ‘분별의 인장’에* 대해 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이 인장은 진리의 세례에 비교될 수 있지만 ‘진리의 세례’보다 훨씬 더 큰 것이다. 진리의 세례’는 (양심) 조명처럼 영혼이 세상과 자신의 삶 속에서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줌으로써 영혼을 한 번 씻어준다.

 

“반면에 ‘분별의 인장’은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 번 이 인장을 얻은 영혼은 진리 외엔 그 어떤 것에서도 평화를 얻을 수 없다. 그의 영혼은 다른 이들에게서 보이는 기만과 속임수에 대해 대단히 예민해진다. 그는 진리를 추구하고 옹호하라는 내적 부름을 느낀다. 내 ‘양심의 깨달음의 인장’은 영혼이 내세에 들어갈 때까지 영혼과 함께 한다. 오직 진실한 마음을 가진 이들만 이 인장을 얻는다. 이들은 이 메시지들과 이곳의 내 선교사업에 마음이 열려 있으며 선뜻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반대에 부딪친다 해도 이 메시지들을 계속 전파하여라. 이 메시지들이 영혼들을 새 예루살렘 즉,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의 나라로 이끌기 때문이다.

 

* ‘분별의 인장에 관한 메시지는 한국어 웹사이트의 주제별 메시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holylovekorean.com/xe/index.php?mid=subject&page=2&document_srl=76372

 

 

2014 1 30

대중을 위한 메시지

 

양심 조명 – ‘진리의 세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오직 아버지만이 미래 사건들의 시기를 아시며 그분의 시기 선택은 완벽하다. (그렇지만) 나는 미래에 진리의 세례가 지상을 완전히 뒤덮을 것이라는 사실은 말해줄 수 있다. 이 진리 안에서 모든 영혼은 하느님 앞에서의 자신의 상태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많은 이들이 진리로 회심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자신의 죄 안에서 죽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처음에는 받아들이겠지만 곧 떨어져 나갈 것이다.”

 

전 세계적인 이 사건을 기다리지 마라. 이 기도 성지로 와서 진리를 깨닫고 마음이 회심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어라.”

 

 

2015 3 14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 내가 얼마나 세상의 마음에 진리의 세례를 부어주기를 갈망하는지! 그러나 현재로선 영혼들은 진리에 동의하려 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현실과 전혀 다른 진실을 지어냈다. 다른 모든 은총과 마찬가지로, 영혼들은 천상이 제공하는 것을 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자유의지로 동의해야만 한다.”

 

이것이 진리의 왜곡이 세상의 사건들에 있어 대단히 큰 역할을 하는 이유다. 영혼들은 타협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현실(진실)에 직면해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다시 한 번, 십계명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로 돌아오도록 인류를 부른다. 이 진리를 피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지 마라. 그런 다음, 거룩한 사랑은 이 계명들의 수용이라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믿기 위해서 (세속적인) 중요한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 진리를 주고 있다.”

 

 

2021 1 5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방법은 헌법을 준수하는 행위를 폄하하는 것이다. 오직 그렇게 될 때에만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은 사람이 공직에 선출된다. 너희 나라 곧, 미국은 현재 이 길을 가고 있다. 너희 나라가 건국될 때 기초가 되었던 바로 그 법에 대한 불순종은 나라 전체는 물론 정부의 견제와 균형 제도로 하여금 모두 헌법의 보호 아래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이런 사고방식은 애국자가 아니라 외부의 권력주의자들이 부추긴 것이다.

 

“진정한 애국자들은 건국의 아버지들의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법에 모든 행위의 입증을 둔다. 미국인들이 이 진리들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 나라 전체가 새롭게 다시 ‘진리의 세례’를 받기를 원한다.

 

+ 성경 구절 독서 (콜로 2:8-10):

 

아무도 사람을 속이는 헛된 철학으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이 세상의 정령들을 따르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권세와 권력들의 머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