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하나되신 성심의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영혼은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는 데 평생을 바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 나는 그 영혼에게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이라는 곧게 뻗은 좁은 길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여정에 대해 아는 것은 큰 은총이다. 이 여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행하기를 거절하는 것은 내 지극히 비통한 성심에 또다시 상처를 입힌다. 영혼은 이 거룩한 심방들을
통과하는 영적 여정을 하지 않고도 구원될 수 있지만 그것은 더 어렵다. 그것은 마치 지도를 없애버린
후에 보물을 찾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이 경우에서 보물은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의 일치다.”
“오늘
나는 세상의 마음과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일치를 바라며 너희에게 왔다. 이것이 이 천상적 개입과 이 선교사업과 이곳에서
베풀어지는 모든 은총의 목적이다...”
2017년 3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모린이
여쭙니다.
“성모님, 영혼이 하나되신 성심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되신 성심 안으로
들어가나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신성한
뜻 안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영혼은 사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한 여정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영혼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들은 다 똑같다 – 즉,
하나된 성심이 곧 신성한 뜻이다...”
2017년 5월 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신성한
사랑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방법은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기 위한 모든 노력은 너희를 신성한 뜻에 더욱더 일치시킨다.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거룩한 사랑의 완덕에 이르는 길이며 신성한 뜻과의 일치를 위한 지침이다.
아무도 거룩한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 아버지의 뜻과 일치를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