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소책자 ‘남은 신자들이란? 진리의 일곱 가지
규범’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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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일곱 가지 도덕 규범
2015년 2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남은 신자들에게
진리의 일곱 가지 도덕 규범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남은 신자들 즉, 여전히 전통에 따라 믿는 이들을 지지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너희가 항상 기억하고 옹호해야 하는 기본적인 진리들이 있다.”
1. “모든 영혼은 최후 심판을 겪는다.”
2.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3. “사탄은 실제로 존재하며 모든 진리를 파괴하기를 원한다.”
4. “너희는 반드시 선과 악에 관한 진리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5. “거룩한 사랑은 선을 정의하며 너희를 구원으로 이끈다.”
6. “모든 죄 곧, 모든
진리의 타협과 권한 남용은 사리사욕으로 인한 것이다.”
7. “절대 인간과 그들의 의견을 하느님보다 더 존중하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누구에게 순종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에 순종하는지를 보신다는 점을 명심하여라.”
“이
요점들 하나하나는 남은 신자들이 가져야 할 바위처럼 단단한 기초다. 이 요점들을 삶으로 실천하여라.”
2015년 2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거룩한 남은 신자들의 도덕 규범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 일곱 가지 요점들은 절대 타협되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며칠 동안 나는 이 요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그 전반적인 넒이와 깊이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이 요점들을 검토하면서, 사탄은 바로 이런 식으로 너희를 공격하며 너희에게서 구원을 빼앗아가려 한다는 점을 깨달아라. 사악한 자는 너희가 이 진리들을 너희 것으로 만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자는 남은 신자들이
일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진리 안에서 살 수 있는 권리와 너희의 조상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온 신앙의 전통 안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끈질긴 열정을 가지고 일치해야만 한다. 너희는 조롱과 비방을 받겠지만 내가 너희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거룩한 남은 신자들은 오늘날의 세상에 여전히 더없이 존재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깊숙한
곳에 있다. 내 티 없는 성심은 사악한 시대에 맞서는 표징이다.”
*
조상들이란 신앙의 전통을 확립하고 그것을 후세에 전했던 교부들과 사도 계승자들 (교황들과 주교들) 을 말합니다.
2015년 2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색 옷을 입고 오셨는데 망토 안쪽은 녹색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제게 윙크를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녹색은 희망을
상징한다. 남은 신자들은 문명의 미래의 희망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남은 신자들에 대해 한 번 더 논하기 위해 약속한 대로 이곳에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남은 신자들은 반드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일곱 가지 규범들에 대해서
굳건하고 확고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남은 신자들은 절대 어떤 논란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의견에 따르기 위해서 의견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이 규범들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떤 것이든 모두 ‘남은 신자들’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남은 신자들은 사람들에게 신심과 건전한 도덕,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들을 준수하는 삶으로 돌아오라는 부름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한 (역할에) 있어서 남은 신자들은 어떤
공격에도 불구하고 목적 안에서 일치하고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남은 신자들은
기도와 희생의 요새가 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남은 신자들의 사슬을 하나로 묶어주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같은 남은 신자들이라 하더라도 어떤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먼 구석진
곳에 살고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바로 이곳 거룩한 사랑의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같은) 목적 아래 하나이며, 도덕성과 온전함
아래 하나이며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하나다. 그들은 전통의 힘이며, 건전한 도덕의 기초이고, 신심으로 돌아감이다. 그들은
미래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