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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소책자 ‘보속의 교회 (Church of Atonement)’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시거나 www.RosaryOftheUnborn.com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도 – 희생을 봉헌하는 기도
“사랑하올
신성하신 구세주 예수님,
오늘 저의 육체적, 영적, 감정적인 모든 고통을
당신께 내어드립니다. 저는 오늘 당신께서 제 삶에 허락하신 불편이나 시간을 빼앗는 일, 사생활 침해나 사람들의 무례함에 대해 불평하지 않겠나이다. 당신의 도우심으로,
거룩한 사랑으로 매 현 순간을 받아들이겠나이다. 아멘.”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 2006년
11월 3일)
“이것은 현 순간부터 시작하여 여러분의 온 삶을 사랑스럽고 감미롭게 예수님께 내맡기는 기도입니다. 이 짦은
기도문은 자기 부정을 위한 봉헌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바치십시오. 주님께서 오늘 아침 이 기도를 여러분에게 전하라고 저를 보내신 이유는, 이 기도를 아침에 바치면
여러분이 그날의 크고 작은 희생들을 주님께 봉헌하는 것을 잊는다 하더라도 이미 그분께 봉헌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 2006년
11월 3일)
십자가에 봉헌하는 기도
(보속의
교회에 들어가는 열쇠)
“나의 예수님, 오늘 저는 제 자신을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에 봉헌하나이다. 온 인류를 위해 당신께서 그 큰 십자가를 지셨듯이 저도 제 삶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것을 맹세하나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받는 모든 고통을 제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당신께
돌려드리나이다. 저는 지극히 복되신 어머니와 우리의 형제인 성 요한과 함께 당신의 십자가 발치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겠나이다. 사랑하올 구세주시여, 당신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
저의 유일한 기쁨이 될 것이옵니다.” (성모님 / 1990 년
12월 4일)
과거의 십자가들을 봉헌하는 기도
예수님, 저는
사랑으로 과거의 제 모든 십자가를 당신께 드립니다. (예수님 / 2006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