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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소책자 ‘보속의 교회 (Church of Atonement)’ 의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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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을 바치는 영혼의 마음의 특징
보속의 교회의 구성원이
지녀야 할 특징과 자질 및 성향
+ 1989년 10월 14일 / 성모님
(요약):
(보속의 교회의 구성원은) 예수 성심을 통해 끊임없이 완덕을 추구한다.
+ 1990년 6월 28일 / 예수님
“보속의 삶은 조용히 그리고 겸손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요약): 자신의 희생과 어려움에 대해 장황하게 말하지 않는다. “희생영혼은 무엇보다도 역경 가운데 인내심을
키워야 한다.”
+ 1990년 6월 29일 / 성모님
(요약):
(보속하는 영혼들은) 자기 자신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 이들은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표징이다.
+ 2003년 9월 23일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참된 희생 영혼은 불평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고통을 받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고통을 참아받는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큰 마음의 회심이나 치유가 일어났다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 2005년 11월 27일 / 예수님
“참된 희생 영혼은 어떤 희생도 사랑과 겸손을 벗어나서 하지 않는다. 그는 미래의 모든 순간은
물론 모든 현 순간를 나에게 의탁한다.”
+ 2012년 9월 11일 / 예수님
“참된 희생 영혼은 조용히, 그리고 언제든 가능할 때 모든 것을 봉헌한다. 나는 ‘언제든 가능할 때’ 라고 말했는데,
이는 어떤 고통들은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내와 남편 사이 또는 의사와 환자 사이 같은 경우다.”
“그러므로, 착한 희생 영혼은 마음속에 겸손한 ‘거룩한
사랑’을 지녀야만 하며 진실로 자신을 잊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할
때만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고 하느님과 이웃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겸손과 사랑의 성덕을 통해 영혼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또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은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의탁하게 된다.”
“다른 이들에 대한 기도와 봉사는 희생 영혼의 존재를 지탱시켜준다. 그 외 모든 것은 주의를
흩뜨리는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