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체 안에 기적으로 현존하시는 사랑하올 예수님,
저의 마음을 당신의 성체성심과 일치시키소서.

당신께서 저의 마음에 육체로써 현존하시는 이 가장 고귀한 순간,
저를 신성한 사랑과 일치시키시어, 그곳에서 영원히 안아주소서. 아멘"

"나는 너희들이 영성체 후에 이 짧은 기도를 바치기 바란다. 만일 너희들이 이 기도를 매일 자주 바친다면, 이것은 영적인 영성체로써 작용하여,  남은 신자들의 힘을 강화시킬 것이다." (10/31/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