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되신 예수 마리아 성심이여, 저희들을 인도하고 보호하여 주소서.”
“실로 유혹과 시련의 시기에 임하여 너희가 예수를 부르며 청할 때 얻는,
내 이름이 갖는 힘을 깨닫도록 하여라.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천국의 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내 보혈의 힘이 너희를 덮어주고, 악이 사라진다.”
“너희들이 더 나아가서,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면,
악이 드러난다. 왜냐하면, 나의 이름이 이렇게 불려질 때 사탄은 더 이상 숨어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하나되신 예수 마리아 성심이여, 저희를 인도하고 보호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할 때는, 사탄이 도망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따라야 할 정의의 길이 드러나게 된다.”(예수님, 2003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