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2001 년 6 월 13 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성심의 심방들에 대한 이 계시는 성체 다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었던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그것은 다가올 내 승리의 표징이다. 그리고 온 세상과
마음에서 승리를 거두는 내 통치의 표징이다.”
“내 성심의 심방들 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선택하는 것은 성화되기를 선택한다는
뜻이다.”
“이것을 널리 알려라.”
2001 년 8 월 28 일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께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자매님,
나는 하나되신 성심의 심방들의 계시는 바로 신학 수업 그 자체라는 것을 자매님이 깨닫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아무리 깊이 성경을 연구하고, 아무리 높은 신학적 연구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하느님의
뜻과의 일치에 이르게 해주는, 이보다 더 명료한 구원의 길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간단해 보이는 영적 지침을 세상에 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이 영적 여정에 대한 설명을 이제 막 시작하셨을 뿐입니다. 자매님 본인은 이 계시의 복잡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여정 전체가 사랑을
통한 신뢰 가득한 내맡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이 사실을 명심한다면,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찾아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거룩한
심방들을 통과해 나아가는 여정을 방해하려고 사탄이 여러분 앞에 놓아두는 장애물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십시오.”
2006 년 10 월 16 일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 축일
성심을 드러내신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 앞에 아주 작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가 서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예수님: “내 성심 깊숙한 곳에는 많은
심방들이 있다.”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십니다. 이어서 모린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7 년 전 바로 오늘, 내가 내 거룩한 성심의 심방들에 대해 너에게 말해 준 첫째 사항이었다.”
“이제 내 성심의 심방들이 이 성지와 기도 센터,
그리고 이 선교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각 심방의 문은 모든 인류와 모든 백성,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다. 인류가 이 심방들을 추구함으로써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며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