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의 안배와 나의 신성한 뜻은 하나라는 사실을 부디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떤 상황에 있든, 내가 너희를 저버리는 일은 결코 없다. 너희가 이 사실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신뢰에 의탁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삶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71:4-6)

 

저의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악인의 손에서 불의한 자와 폭력을 일삼는 자의 손아귀에서. 주 하느님, 당신만이 저의 희망이시고 제 어릴 때부터 저의 신뢰이십니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니 저의 찬양이 언제나 당신께 향합니다.

 

 

December 15,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at My Provision and My Divine Will are one. Therefore, you will find yourselves in no circumstance in which I abandon you. If you accept this in your heart of hearts, you will have surrendered to trust. Then, you will be at peace always in any circumstance of life."

 

Read Psalm 71:4-6+

 

Rescue me, O my God, from the hand of the wicked, from the grasp of the unjust and cruel man. For you, O Lord, are my hope, my trust, O LORD, from my youth. Upon you I have leaned from my birth;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been my strength. My praise is continually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