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영적 ‘집’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곧 너희의 마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너희가 짓는 영적 집은 벽돌과 회반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집은 너희가 일생 동안
바치는 모든 기도와 희생으로 지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개인적 거룩함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너희의 영적 집은
악의 모든 공격에 대한 더욱더 견고한 요새가 된다. 대단한 열정으로 기도하는 이들 중에는 특별한 천사 한
명이 그들의 마음의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이들도 있다. 자비와 사랑인 이 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너희가 영적 집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죄의 곰팡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것들은 기도와 희생을 소홀히 하고, 나를 기쁘게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행위들을 말한다. 이런 영혼들은 지상에서는 대저택으로
여겨지지만 내 눈에는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판잣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짓는다.”
“가끔씩,
나를 기쁘게 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냄으로써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의 집에 새로 페인트칠을 하여라. 양심 성찰을 통해 자주 ‘집안 청소’를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의 집에 성령을 맞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콜로
3:17):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December 11,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when I speak of your
spiritual 'house', I am referring to your heart. The spiritual house you construct is not made
of bricks and mortar. It is constructed
of all your prayers and sacrifices throughout your lifetime. The more you pursue personal holiness, the stronger
the fortress of your spiritual house against any attack of evil. Some who pray with great fervor may have a
special angel posted at the doorway to their heart. Do not hesitate to call upon this angel who
is at once mercy and love."
"If you neglect your spiritual house, the mold
and mildew of sin begins to collect.
These would be the neglect of prayer and sacrifice and the absence of
efforts to please Me. Such souls build
what may be regarded as mansions on earth, but in My Eyes are shacks not
suitable for habitation."
"Every once in a while, give your house of
personal holiness a fresh coat of paint by discovering new ways to please
Me. Do a frequent 'house cleaning'
through an examination of your conscience.
Then, the Holy Spirit will be welcome in your house of personal
holiness."
Read Colossians 3:17+
And whatever you do, in word or deed, do everything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