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이 메시지는 은총의 한 시간기도 중에 주셨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시간을 보내고 너희의 모든 필요를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의로움을 위해 계속해서 인내하여라. 희망을 잃지 마라. 그것은 너희의 기도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겨자씨만큼의 믿음을 지녀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받아들여라. 그분은 전지(全知)하시다.”

 

 

December 8, 2020

Solemnity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This message was received while at prayer during the Hour of Grace*.)

 

The Blessed Virgin Mary says: "Praise be to Jesus."

 

"Dear children, it is My Privilege to spend this hour with you and to listen to your every need.  Continue to persevere on behalf of righteousness.  Do not lose hope as that weakens your prayers.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Accept the most Holy and Divine Will of My Beloved Son.  He is All-Knowing."

 

* See www.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12/Hour-of-Grace-December-8th.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