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21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의 수난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부분은 채찍질이나 가시관, 심지어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못들도 아니었다. 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나의 수난과 죽음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도록 허락하지 않을 수 백만의 영혼들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겪었다.”



May 21, 2020

Public


Jesus says: "I am your Jesus, born Incarnate."


"The most painful part of My Passion was not the scourging, the crown of thorns or even the nails themselves.  I suffered the most for the millions throughout the ages who would not allow My Passion and Death to make a difference in their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