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5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축일 - 26주년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들 곧, 너희에게 익숙한 것들에 가까이 머물러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언제나 나에게 가까이 머무르게 된다. 우리가 영적으로 가까우면, 우리는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 나는 순결한 통신 수단이 열려 있고 작동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May 5, 2023
Feast of Mary, Refuge of Holy Love - 26th Anniversary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stay close to the nostalgic, the familiar. That way you are always closest to Me. When we are close in spirit we communicate more easily. I desire the lines of pure communication remain open and viable. Listen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