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성신 강림 후 금요일
오후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커다란 희생을 세상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만 알려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함을 기억하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희생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희생이 봉헌될 때 어떤 감정(마음)으로 봉헌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무나 간절하게 너희와 더 가까이 있고 싶다. 너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너희 곁에 더 가까이 머무르고 싶다.”
“용기를 내어라.”
“계속 전진하여라. 그러면 나도 너희와 함께 전진할 것이다.”
“계속해서 나아가거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드러나고 있다. 너희도 곧 보게 될 것이다.”
May 24, 2024
Friday in the Octave of Pentecost
P.M.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I am asking the world for huge sacrifices, but not telling you what to sacrifice, but that it will come to you."
"Remember that I love you."
"I will never stop loving you."
"The sacrifice doesn't matter, what matters is the emotion with which it is given."
"I want so much to be closer to you, My children. Closer to you and nearer to you."
"Be Brave."
"Keep moving forward and I will move with you."
"Keep going - everything I want is coming to light. You will see it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