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후께서 115 에이커의 성지의 배치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이곳 성지의 구조는 거룩함과 우리의 하나된 성심 안 으로 들어가는 영혼의 여정을 나타낸다는 점을 부디 깨닫기 바란다.

1.      영혼은 가장 먼저 내 고통스럽고 티 없는 성심 (눈물의 호수) 안으로 인도된다. 여기서 그의 가장 두드러지는 결점들이 정화된다.

2.      그 다음 영혼은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여정을 계속한다 (천사들의 호수).

3.      그는 내 성심 안으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성심인 신성한 사랑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은총을 받는다 (마라나타 샘).

4.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의 일치 속에서 영혼은 승리와 우리의 하나된 성심, 그리고 개선의 벌판에 도착한다.

5.      모든 승리와 개선은 십자가의 길에 둘러싸여 있음을 깨달아라. 그래서 성지 뒤쪽에 십자가의 길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모후 – 1999년 12월 12일)

“마라나타란 ‘오소서, 주 예수님’이라는 뜻의 아람어다.”  (우리의 모후 – 1993년 11월 27일)

*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마라나타 샘과 성지 순례 안내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