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불꽃에 바치는 봉헌 기도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이시여, 겸손되이 청하오니 제 마음을 온 인류의 영적 피난처이신 거룩한 사랑의 불꽃 속으로 인도해 주소서. 저의 잘못과 결점을 보지 마시고, 저의 모든 죄악을 이 정화의 불꽃으로 태워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신께 내맡기오니,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제가 지금 현 순간에 성화되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받으시어 당신 좋으실 대로 사용하소서.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당신의 승리의 다스림을 위해 제가 이 세상에서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복되신 어머니 – 199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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