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6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아들의 지극히 거룩한 상처들을 공경할 너희는 부성적 성심의 사랑을 받는다. 하루에도 자주 이렇게 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죄에 대한 벌을 경감시키는 길이다.”



March 6,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you endear yourselves to My Paternal Heart when you esteem My Son's Most Sacred Wounds. Do so often throughout the day. This is a way to mitigate punishment for your s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