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우리의 모후께서 환한 빛에 싸여 오시는데, 반짝이는 불꽃으로 뒤덮여 계시며, 주위도 온통 반짝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어둠을 뚫을 빛을 가져다주기 위해, 그리고 온 세상에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왔다.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내 연민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 나는 모든 것을 보기에 내 기도와 중재에서 아무도 빠뜨리지 않는다. 내 아드님이 모든 것을 보시는 것처럼, 나도 모든 오류와 신성 모독을 목격한다. 또한 사랑하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이들이 누구인지도 본다. 나는 예외 없이 모든 죄인들을 다 사랑한다. 그리고 비통해 하는 모든 이들을 안아준다. 또한 거짓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 현실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그들을 부르며 내 보호의 망토로 그들을 감싼다.”
“오늘, 부디 나와 함께 나의 승천을 기념하자. 주님께서는 선하시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기뻐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루카 1:46-49)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August 15, 2021
Solemnity of the 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Our Lady comes in a bright light. She has sparkles all over Her and around Her.
She says: "Praise be to Jesus."
"I come to alleviate the suffering - to bring Light to pierce the darkness - to spread Love across the world. When I was on earth, My compassion was limited, but now, I see all and I do not leave anyone out of My prayers and intercession. Just as My Son* sees all, I witness all error and blasphemy. I also see the ones who love and embrace the Truth. With no exception, I love all sinners. I embrace those who mourn. I wrap in My Mantle of protection those who are on the path of untruth - forever calling them back to reality."
"Today, please celebrate with Me My Assumption. The Lord is good and gracious. Rejoice!"
Read Luke 1:46-49+
And Mary said, " My soul magnifies the Lord,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for he has regarded the low estate of his handmaiden. For behold, henceforth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for he who is 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and holy is his name."
*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