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5일
성모 대성전 봉헌 축일 / 복되신 어머니의 참된 탄신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나는 나의 탄생을 묵상하면서 나를 원죄 없는 잉태의 열매로 만드신 아버지께 모든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 너희가 오늘 기도할 때, 나와 함께 이렇게 감사를 드려라. 이 (원죄 없는 잉태)가 없었다면 영원하신 말씀의 강생도 없었을 것이다.”
August 5, 2022
Feast of Dedication of Basilica of St. Mary Major – Blessed Mother’s True Birthday
The Blessed Virgin Mary says: “Praise be to Jesus.”
"Today, I contemplate My own nativity. I give all praise and thanksgiving to the Father Who made Me the fruit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When you pray today, join Me in this grateful thanksgiving without which there would be no Incarnation of the Eternal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