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가 의로움 안에서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나의 영의 보호 아래 모여라. 너희가 자유의지로 선택한다면, 너희는 각자 이런 방법으로 성화될 수 있다. 나는 성인이 되라고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 메시지들을 취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것이다. 너희가 이 길을 선택하면, 나는 성화로 가는 확실한 길을 따라 너희를 인도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너희의 ‘예’라는 응답으로 시작된다.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우리는 천국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이것을 너희의 목표로 삼아라. 성화되라는 나의 부름에 너희가 의탁하는 매 현 순간마다 너희는 나의 승리의 일부다.”
+ 성경 구절 독서 (2베드 3:11-13)
이렇게 모든 것이 스러질 터인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거룩하고 신심 깊은 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한국어 성경: 한국 천주교회 공용 번역본 (2005)
June 4,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gather under the umbrella of My Spirit so that I can lead you in righteousness. Each of you can be sanctified in this way if you make the freewill choice to do so. I have called you to partake of these Messages* to call you to sainthood. If you choose this path, I will be able to lead you along the sure road to sanctity. It begins with your 'yes'. It is only in this way we can be together in Heaven. Make this your goal. Every present moment that you surrender to My Call to be sanctified, you are part of My Victory."
Read 2 Peter 3:11-13+
Since all these things are thus to be dissolved, what sort of persons ought you to be in lives of holiness and godliness, waiting for and hastening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because of which the heavens will be kindled and dissolved, and the elements will melt with fire! But according to his promise we wait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in which righteousness dwells.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
* The Messages of Holy and Divine Love at Maranatha Spring and Shrine given by Heaven to the American Visionary, Maureen Sweeney-K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