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 1985년부터 진리의 빛을 비추며 나아간 40주년을 기념하며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
‘마리아의 피난처’ 기도방 형성에 관하여
1994년 11월 3일 – 우리의 모후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천사야, 이 선교사업은 정말이지 온통 영혼들에 관한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마라… 너희가 거룩한 사랑으로 넘쳐 흐르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오너라. 이것을 널리 알려라: 나는 ‘마리아의 피난처 기도방’들이 전 세계에 형성되기를 바란다. 내 성심은 이 고난의 시간에 모든 이가 반드시 찾아야 하는 영적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기도방들이 거룩한 사랑의 길의 불빛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그룹들을 두루 방문하면서 의견을 주고 그들을 격려하는 특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곧 너희에게 기도의 형식을 알려주겠다. 마음을 편히 가지고, ‘왜’ 그렇게 하는지 또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지 의문을 품지 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1994년 11월 14일 – 우리의 모후께서 빛으로 된 묵주를 들고 흰 옷을 입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전하는 거룩한 사랑에 관한 내 메시지는 회심의 씨앗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져야만 한다. 나는 너의 강론 후에, 이 씨앗을 키우는 수단으로 ‘마리아의 피난처 기도방’이 형성되기를 바란다. 거룩한 사랑이 곧 내 티 없는 성심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부디 깨달아라. 나는 양떼에게 은총을 가져다주고 내 성심의 양우리 안으로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의 은총으로서 너희에게 오는 것이다.” 성모님께서 떠나십니다.
1995년 2월 25일 – 우리의 모후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를 위하여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자.”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사명은 ‘거룩한 사랑을 통해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바로 내 티 없는 성심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전파하는 것임을 깨닫기 바란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 일을 이루기 위한 수단들은 다음과 같다: 기도방, 매체 (언론, 출판 등등), 너희의 기도와 희생 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결합하여 내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부디 수단과 목표를 혼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1995년 3월 1일 – 우리의 모후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며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다. 나는 기도방들이 내 메시지 전파의 근거지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네가 알리기 바란다. 나는 수호천사들 또한 그들만의 기도방을 형성하여 나에 대한 그들의 봉사가 한층 더 강력해지기를 바란다. 내 딸아, 이 그룹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매일 시간을 들여 기도하여라.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각 기도방 대표의 이름이 선교회에 등록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도방들은 완전히 펼쳐진 나의 계획이다.”
2005년 1월 31일 –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가능하면 너희 각자의 마음속에서, 그리고 그룹 내에서 기도방을 형성할 것을 격려하기 위해 왔다. 아무도 시간이 부족해서 자신의 마음속에 기도방을 만들 수 없다고 변명할 수 없다. 하루에는 24시간이 있다. 묵주기도 5단과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를 바치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하나를 묵상하는 이 기도방은 겨우 30분 정도밖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의 지지자들과 함께 기도방을 만들 수 있다. 매주 새로운 ‘손님’을 초대하여라. 이런 단체(기도방)를 시작하는 일에 겁먹지 마라. 기도방 회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마다 내 어머니께서 함께 하신다.”
November 3, 1994 – Our Lady says: “Make no mistake, My angel. This mission is souls... When you pray with a heart overflowing with Holy Love, all things are possible. Bring souls to Me in this way. Make known this: My desire for the formation of Refuge of Mary Prayer Cells around the world, because My Heart is the spiritual refuge all must seek during this tribulation. I desire these prayer cells be lights on the path of Holy Love. You will need to be ambassadors, traveling from one group to another, lending insight and encouragement. A format of prayer will be handed over to you soon. Be at peace, and do not question the ‘why' or ‘wherefore'. I am loving you.”
November 14, 1994 – Our Lady comes in white holding a rosary of lights. She says: “Dearest daughter, My message to you on Holy Love must be planted in hearts as a seed of conversion. I desire the Refuge of Mary Prayer Cells form after you speak as a means of cultivating this seed. Please understand, Holy Love is the Refuge of My Immaculate Heart. I am coming as a grace to bring grace to the flock and to lead them into the sheepfold of My Heart.” She leaves.
February 25, 1995 – Our Lady is here as Our Lady of Guadalupe. She says: "Pray with Me now for Holy Love Ministries." We prayed. "Dear children, I invite you to understand, that your mission is to make known the Refuge of My Immaculate Heart as the Gateway to the New Jerusalem through Holy Love. The means by which you accomplish this in Holy Love are: the prayer cells, the media, your prayers, your sacrifices. All these combined will accomplish My Victory. Dear children, please be careful not to confuse the means with the end. I extend to you today My Motherly Blessing."
March 1, 1995 – Our Lady is here as Our Lady of Guadalupe. She nods and says: “I am Mary, Mother of Jesus Incarnate. I desire you make known My desire that the Prayer Cells serve as a distribution point for My messages. I encourage the guardian angels to form Prayer Cells themselves, and become more powerful in their service to Me. Take the time each day, My daughter, to pray for the formation of these groups. It is important the names of the leaders of each cell be filed at the Ministry for easy accessibility. The Prayer Cells are the complete unfolding of My plan.”
January 31, 2005 – “I am your Jesus, born Incarnate. I have come to encourage the formation of prayer cells within individual hearts and within groups wherever possible. None has the excuse of too little time to form a prayer cell within his own heart. There are 24 hours within a day. A prayer cell–recitation of five-decade rosary, the United Hearts chaplet and meditation on a message – takes perhaps 30 minutes. You can form prayer cells with mutual supporters of the ministry and invite a new ‘guest' each week. Do not feel intimidated about starting such a group. My Mother is present each time a prayer cell assembles to p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