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7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모든 시련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디 깨달아라. 시련이 일어나느냐 마느냐는 인류가 순간 순간 내리는 결정에 달려 있다. 은총의 길은 인간이 선택하기만 한다면 언제나 열려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은 오직 문제만 보고 내가 보내는 해결책은 보지 못한다. 예를 들어 비상 사태에 사람들을 도우라고 내가 보내는 경찰들이 돌에 맞고 공격 당하는 것 같은 일이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의로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인간이 기도에 의지해야만 하는 때다. 보복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며 오히려 문제만 더 늘릴 뿐이다. 어떤 친구가 원수가 되는지 놀라지 마라. 용서는 결코 약함이 아니라 힘이다.”

 

서로 갈라서기 위해서 어떤 문제를 만들어내는 대신 용서할 이유를 찾아라. 이것이 평화를 낳는 사고방식이다.”

 

June 27,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Please understand that every trial of man is foreseen by Me ahead of time.  These occurrences hinge upon mankind's moment-to-moment decisions.  The path of grace is always open if man chooses it.  Very often, he sees only the problems but not the solutions I send - an example being the policemen I send to assist in emergencies who are stoned and attacked."

 

"It is during these times, man needs to turn to prayer in order to make righteous decisions.  Retaliation is never a solution but an additional problem.  Do not be surprised by what friend turns from friend to enemy.  Forgiveness is never a weakness but a strength."

 

"Do not manufacture issues to divide, but reasons to forgive.  This is the mindset that begets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