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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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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28 |
공지 |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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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
1062 |
공지 |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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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
1267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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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1700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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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
11343 |
공지 |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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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
10500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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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
11904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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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18003 |
공지 |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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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17661 |
1230 |
2023년 6월 10일 - 하나되신 성심 축일인 6월 18일 (일)에 발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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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
252 |
1229 |
과거 메시지 / 1998년 3월 12일 -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는 파티마의 내 발현들의 완성이다 / 세상은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만 이 피난처 안으로 들어가 내 아드님의 성심과 일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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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205 |
1228 |
2023년 6월 9일 - 거룩하게 되고자 하는 너희 스스로의 노력이 나의 성심을 매우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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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184 |
1227 |
2023년 5월 27일 - 나는 사람들이 (그들의) 자유의지의 움직임을 통해서 매 현 순간 거룩한 사랑에 따라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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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
266 |
1226 |
2023년 5월 21일 -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고자 하는 갈망을 항상 너희 마음속에 지녀라 / 이런 갈망은 큰 보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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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338 |
1225 |
2023년 5월 5일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축일 -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들 곧, 너희에게 익숙한 것들에 가까이 머물러라 / 그렇게 하면 너희는 언제나 나에게 가까이 머무르게 된다 / 우리가 영적으로 가까우면, 우리는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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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323 |
1224 |
2023년 4월 30일 - 너희는 신뢰에 내맡겨야 한다 / 신뢰가 없다면 사랑도 없기 때문이다 / 신뢰는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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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02 |
1223 |
2023년 4월 19일 -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 나는 모든 상황에서 너희의 보호자다 / 나에게 매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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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376 |
1222 |
2023년 4월 16일 /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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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
360 |
1221 |
2023년 4월 12일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신성한 자비 안에서 악이 악으로, 또 진리가 진리로 인식되도록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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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
360 |
1220 |
2023년 4월 11일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시간과 공간은 나의 신성한 뜻 위에 군림하지 못한다 / 계속해서 너희 행동의 동기를 살펴라 / 그 안에 너희의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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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203 |
1219 |
2023년 4월 10일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계속해서 ‘자기만을 위한 사랑’을 극복하는 승리의 길로 나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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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254 |
1218 |
2023년 4월 7일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무덤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믿어라 / 나에게 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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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223 |
1217 |
2023년 4월 6일 / 주님 만찬 성목요일 - 부활 주일이 앞으로 다가올 모든 시대의 궁극적인 승리로 너희 마음속에서 솟아오르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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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172 |
1216 |
2023년 4월 5일 / 성주간 수요일 - 나를 신뢰하는 영혼은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영혼이다 / 그는 내가 그에게 지시하는 일을 분별이라는 미명 하에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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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
211 |
1215 |
2023년 4월 4일 / 성주간 화요일 - 나의 가장 큰 필요인 세상의 마음의 회심으로 너희의 주의를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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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307 |
1214 |
2023년 4월 2일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하루동안 자주 너희의 생각을 나에게 돌려라 / 이렇게 하면 우리는 계속 함께 있을 수 있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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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
245 |
1213 |
2023년 3월 30일 - 너희의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반응 등을 포함한 모든 것이 고려된 전체적인 그림을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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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
249 |
1212 |
2023년 3월 25일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너희 마음의 요새를 오늘날의 혼란으로부터 고립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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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
297 |
1211 |
2023년 3월 25일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너희가 나에게 내맡긴다는 것은 나의 신성한 뜻에 너희가 ‘예’라고 응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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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