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5

성주간 수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신뢰하는 영혼은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영혼이다. 그는 내가 그에게 지시하는 일을 분별이라는 미명 하에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뢰는 진리로 가는 직통이다. 신뢰하는 영혼은 진리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April 5, 2023

Wednesday of Holy Week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he soul who trusts Me is the one most pleasing to Me for he does not second-guess what I direct him to do in the name of discernment. Trust is a straight access to Truth. The trusting soul feels the Truth come into his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