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올 예수님,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오늘 저의 마음을 새로이 하소서.
성화에 전념하고, 평화와 신앙을 지키는 마음을 주소서.
이 기도를 주님이신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드리나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지금 이 순간 저의 마음을 거룩한 사랑에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을 하루 종일 기억하게 하시어,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거룩한 사랑에서 나오게 하소서.”
“저는 이 기도를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한 성혈로 덮고,
예수님의 지극히 슬픈 어머니의 눈물로 적셔서 바치나이다. 아멘" (2002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