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요즘 시대에 기도는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기도가 인간의 유일한
의지가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인류가 나와, 나의 전능에 더욱더
깊이 의존하도록 이끌기 위해서 지금 '기도의 날'들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의지하고 있는 모든 과학기술은 언젠가 인간의 기대를
저버리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늦기 전에 나의 성심으로 가는 길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오지 않는다면 너희는 나에게 올 수 없다.”
"지식과 쾌락은 그 자체가 신이 되었으며 인류를 나에게서 멀리
데려가고 있다. 따라서 세상의 마음을 붙잡아 자기 의존에서 벗어나 다시 나에 대한 의존으로 돌아오도록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 손이 행동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금, 나에게 의지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1티모 4:1-2, 7-8):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이들은 사람을 속이는 영들과 마귀들의 가르침에
정신이 팔려 믿음을 저버릴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된 거짓말쟁이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저속하고 망령된 신화들을 물리치십시오. 신심이 깊어지도록 자신을 단련하십시오.
몸의 단련도 조금은 유익하지만 신심은 모든 면에서 유익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생명을
약속해 주기 때문입니다.
* 2020년
7월 6일 메시지 참조
July 14,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hese days, prayer is
considered a last recourse. The days
approach when prayer will be man's only recourse. I call for the days of prayer* now to lead
mankind towards a more profound dependency upon Me and My Omnipotence. All of man's technology which he depends upon
will one day fail him. I am trying to show
the world the way to My Heart before it is too late. You cannot come to Me unless you follow My
lead."
"Knowledge and pleasure have become gods in and of themselves and
are leading mankind away from Me. It
will be necessary to grab the heart of the world away from self-reliance back
to dependency on Me. Do not wait for the
hand of My action for this to happen.
Turn to Me now."
Read 1 Timothy 4:1-2,7-8+
Now the Spirit
express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depart from the faith by giving heed
to deceitful spirits and doctrines of demons, through the pretensions of liars
whose consciences are seared.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and silly myths.
Train yourself in godliness; for while bodily training is of some value,
godliness is of value in every way, as it holds promise for the present life
and also for the life to come.
* Reference
Message: https://www.holylove.org/message/1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