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이 메시지는 ‘은총의 한 시간’ 기도 중에 주셨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시간을 보내고 너희의 모든 필요를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의로움을 위해 계속해서 인내하여라. 희망을 잃지 마라.
그것은 너희의 기도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겨자씨만큼의 믿음을 지녀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받아들여라. 그분은 전지(全知)하시다.”
December 8, 2020
Solemnity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This message was received while at prayer during
the Hour of Grace*.)
The Blessed Virgin Mary
says: "Praise be to Jesus."
"Dear children, it
is My Privilege to spend this hour with you and to listen to your every
need. Continue to persevere on behalf of
righteousness. Do not lose hope as that
weakens your prayers.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Accept the most
Holy and Divine Will of My Beloved Son. He is All-Knowing."
* See
www.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12/Hour-of-Grace-December-8th.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