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024-11-12 25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054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125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169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132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049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89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987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7 17652
1110 2022년 12월 6일 / 성 니콜라오 축일 - 12월 12일 성모님의 발현과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2022-12-06 191
1109 2022년 12월 5일 - 이 축제 기간에 너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바로 너희가 마음속에서 육성해야만 하는 믿음이다 / 물질적인 기쁨은 공허하며, 오래가지 못한다 / 너희의 지상 생활의 일시적인 기쁨이 아니라 너희의 영원을 소중히 여겨라 2022-12-05 166
1108 2022년 12월 4일 / 대림 제 2주일 - 크리스마스날 너희 구세주의 도래를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 크리스마스 축제일을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서 기념하여라 / 나는 너희가 먼저 너희의 모든 죄를 뉘우치고, 그런 다음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살아갈 때, 너희 가운데 예수를 데려올 것이다 2022-12-04 157
1107 2022년 12월 3일 - 크리스마스는 상업적인 공휴일의 물질적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거룩함에 집중되어야 한다 / 이렇게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크리스마스의 모든 물질적 측면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특별히 크리스마스 천사가 한 명씩 주어질 것이다 2022-12-03 172
1106 2022년 12월 2일 - 가장 작은 친절한 행위나 좋은 생각, 또는 사랑어린 지향은 미래에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 / 그러니 선을 행할 수 있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마라 / 나는 모든 것을 선으로 바꿀 수 있지만,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그들을 위한 나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2022-12-02 164
1105 2022년 12월 1일 - 이 대림절이 진행되는 동안 요셉 성인이 아기 예수를 위해 구유를 준비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 추가적인 기도와 희생 / 이 모든 것은 크리스마스날 아침 너희의 진심 어린 기쁨을 배가시킬 것이다 2022-12-01 163
1104 2022년 11월 30일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내년에는 경건하게 미사에 참례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여라 / 나를 공경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나는 매 현 순간의 은총을 통해 너희의 필요를 보살펴 주겠다는 확고한 마음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 너희는 새해에 이 점을 종종 인식하게 될 것이다 2022-11-30 143
1103 2022년 11월 29일 -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희 마음속에서 거룩한 사랑을 거스르는 모든 것을 물리쳐야만 한다 / 너희의 결점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거룩한 사랑의 승리를 축하하여라 / 너희의 약점들은 그저 너희가 좀 더 완전한 사랑을 하는 데 있어 너희의 집중을 방해하는 분심일 뿐이다 2022-11-29 168
1102 2022년 11월 28일 - 개인적 거룩함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시는 언제나 너희 자신의 필요보다 다른 이들의 필요를 더 먼저 생각하는 태도다 2022-11-28 173
1101 2022년 11월 27일 / 기적의 메달의 성모님 축일 / 대림 제 1주일 - 각 은총은 너희에게 다가옴에 있어서, 또 너희 마음속에서 활동함에 있어서도 각기 다르다 / 너희가 어떤 이의 회심을 위해 기도할 때, 그들이 다른 무엇보다도 나에게 더 가까이 오는 것을 갈망하도록 기도하여라 2022-11-27 183
1100 2022년 11월 26일 - 재능이나 십자가 등 하느님께서 세상에서 너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을 천국에서의 영원한 기쁨이라는 너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여라 / 어떤 십자가에도 압도되지 마라 / 내가 항상 너희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면서 현 순간을 살아라 2022-11-26 201
1099 2022년 11월 25일 - 블랙 프라이데이 / 정말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은 지상에서 싸게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장차 천국에서 받을 보물로서 모아둔 기도나 희생이라는 보물이다 2022-11-25 1692
1098 2022년 11월 24일 / 미국 추수감사절 -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 신비는 감사와 관계되어 있다 / 이것은 나의 뜻에 협력하고자 하는 나의 자녀들의 의지에 대한 감사를 말한다 / 이 신비들은 나의 성심의 기쁨을 반영한다 2022-11-24 141
1097 2022년 11월 24일 / 미국 추수감사절 -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의 성과 2022-11-24 134
1096 2022년 11월 23일 - 너희가 하루를 시작할 때, 그날 여러가지 상황 속에 너희에게 닥칠 수 있는 어떤 시험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내적 힘을 달라고 기도하여라 /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가장 강력한 동지다 / 너희가 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잊는다고 할지라도 나는 너희 삶의 모든 순간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 2022-11-23 211
1095 2022년 11월 22일 - 모든 불확실한 것들을 나에게 의탁하여라 / 너희 자신의 복지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지 마라 / 만약 너희가 진실로 내가 항상 너희 편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 2022-11-22 207
1094 2022년 11월 2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희가 세상의 무수히 많은 죄에 대해서 나의 성심을 달래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한다 / 나의 계명들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덜 중요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하고 있는 이 현대 시대에 훨씬 더 중요하게 되었다 2022-11-21 166
1093 2022년 11월 20일 - 너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 나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 너희가 천국에 와서 나를 만날 때, 나는 거룩한 사랑의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너희의 모범을 통해 너희가 영향을 주었던 모든 영혼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2022-11-20 182
1092 2022년 11월 19일 - 너희가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며 일하는 것이다 / 언제나 사랑을 통해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라 2022-11-19 142
1091 2022년 11월 18일 - 너희의 모든 걱정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에 의탁하여라 / 두려움이 너희의 기도 자세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 나의 신성한 뜻을 신뢰하는 영혼이란 나의 뜻을 알아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뜻을 받아들이는 영혼을 말한다 2022-11-1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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