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024-11-12 25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054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125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169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132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049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89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987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7 17652
1150 2023년 1월 15일 - 영혼들이 내 앞에서의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는 한, 그들은 변화를 추구할 수도, 구원을 얻을 자격을 얻을 수도 없다 / 회개의 도구는 바로 겸손과 거룩한 사랑이다 2023-01-15 171
1149 2023년 1월 14일 - 너희의 자유의지와 나의 신성한 뜻이 일치되지 않을 때, 나의 은총이 그 공백을 메우고 그 차이를 없앨 것임을 믿어라 2023-01-14 171
1148 2023년 1월 14일 - 눈송이와 영혼들의 비유 / 나는 각자의 심판 때까지 그들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 한 영혼을 천국으로 맞아들일 때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2023-01-14 269
1147 2023년 1월 13일 - 최상의 선물은 바로 현 순간이다 / 현 순간은 한 번 떠나면 영원히 사라진다 / 너희의 심판의 그 현 순간에는,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가 너희의 영원을 결정한다 2023-01-13 168
1146 2023년 1월 12일 - 나의 승리란 거룩한 사랑에 기반을 둔 모든 이의 마음의 평화다 /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는 것들을 선택함으로써 나의 승리를 더이상 지연시키지 마라 / 나는 바로 (거룩한 사랑이라는) 이 ‘현 순간의 선택’을 위해 너희를 창조한 것이다 2023-01-12 163
1145 2023년 1월 11일 - 하루에 틈틈이 사도 신경을 외우면서 너희의 믿음을 새로이 하여라 / 신앙은 매우 예상 밖의 출처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다 2023-01-11 160
1144 2023년 1월 10일 - 너희 자신의 구원에 집중하여라 /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방법 2023-01-10 159
1143 2023년 1월 9일 - 올해를 좋을 때나 슬플 때나 너희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해가 되게 하여라 / 다음 발현: 2023년 4월 16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3-01-09 169
1142 2023년 1월 8일 - 너희는 모순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 지금은 나의 섭리에 대한 신뢰가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시대다 / 바로 너희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이 너희로 하여금 나의 권능, 나의 은총을 신뢰하게 하는 것이다 2023-01-08 151
1141 2023년 1월 7일 - 너희가 마음 깊이 거룩한 사랑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너희는 구원 받을 수 없다 / 나를 사랑하는 이들은 나의 계명들에 순종하는 이들이다 2023-01-07 150
1140 2023년 1월 6일 / 주님 공현 대축일 - 어떤 사람을 내 눈에 큰 인물로 보이게 하는 것은 그가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 매 현 순간, 너희에게 구원을 얻어주는 선택을 내려라 2023-01-06 171
1139 2023년 1월 5일 - 침략적인 계획과 사악한 계획 들이 일부 세계 지도자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 너희 나라가 기술적 침략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도록 기도하여라 2023-01-05 151
1138 2023년 1월 4일 - 내가 너희를 부르는 그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땅에서 나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 그것이 너희의 소명이다 /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은 나의 지상 왕국의 초석이다 / 언제나 영혼들이 진리를 깨우치도록 기도하여라 2023-01-04 175
1137 2023년 1월 3일 - 하루하루를 사랑의 걸작으로 만들어라 / 이것이 세상의 마음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이다 / 각각의 현 순간은 앞으로의 일 년의 한 부분이자 세상의 마음을 바꾸기 위한 나의 계획의 일부다 / 2023-01-03 186
1136 2023년 1월 2일 - 새해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들 2023-01-02 189
1135 2023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 할례 축일 / 주님 성탄 팔부 축일 -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내 망토 안에 감싸 안고 내 티 없는 성심 안 깊숙히 품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 나는 온 땅을 다스리기에,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보살핌은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2023-01-01 214
1134 2022년 12월 31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7일 - 내일은 새해의 문을 여는 날이니, 오늘, 우리가 서로 더 가까워지려면 너희와 나의 관계에서 너희가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를 알아보며 시간을 보내라 2022-12-31 173
1133 2022년 12월 30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6일 - 거룩한 사랑은 ‘선과 악의 마지막 전투(Apocalypse)’[2] 전에 서둘러 회개하라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향한 부름이다 / 모든 영혼은 저마다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해 정직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2022-12-30 158
1132 2022년 12월 29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5일 - 거룩한 사랑은 너희가 동의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를 사랑하고 존중할 것을 명한다 / 소통은 친교의 열쇠다 2022-12-29 167
1131 2022년 12월 28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4일 - 크리스마스 장면 / 너희가 세속적인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을 더 많이 채울수록 더 쉽게 죄에 굴복하게 된다 / 주님의 안배를 신뢰하여라 2022-12-28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