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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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7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6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1259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1696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1337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0495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1899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17999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17656   2018-01-07
1030 2022년 9월 18일 - 하느님 아버지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 / 구원적인 은총 / 십자가 / 희망
162   2022-09-18
2022년 9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은 개개인의 삶을 엮으며, 영혼을 구원으로 이끈다. 나는 세상에서 슬픔을 ...  
1029 2022년 9월 17일 - 하느님 아버지의 전능한 힘 /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나의 뜻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사랑으로 기다릴 것이다
212   2022-09-17
2022년 9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먼저 나의 전능한 힘이 사람들과 상황들을 통해 활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  
1028 2022년 9월 16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 참된 평화는 나의 계명들에 대한 참된 순종으로부터 나온다 / 나를 사랑하는 영혼은 모든 면에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 양심 성찰
146   2022-09-16
2022년 9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참된 평화는 나의 계명들에* 대한 참된 순종으로부터 나온다. 너희의 순종은 오직 그것이 ...  
1027 2022년 9월 15일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천국에서 높은 자리를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바로 이타심이다 /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여라 / 자기 희생은 천국에서 크나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144   2022-09-15
2022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저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 말을 잘 들어라. 천국에서 높은 자리를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바로 이타심이다...  
1026 2022년 9월 15일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나는 나의 예수에 대한 무관심과 예수의 수난과 죽음의 희생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을 보기에 천국에서도 내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151   2022-09-15
2022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우리의 모후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시며 이곳에 오십니다. 수많은 칼들이 성모님의 성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가 지상에 살았을...  
1025 2022년 9월 14일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너희가 낙태에 대항하는 기도를 게을리하면 너희는 낙태악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 “예수님,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에서 낙태악을 무찌르고 승리하소서.”
181   2022-09-14
2022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종종 악에 맞서는 너희의 기도가 부족하면 그것 자체가 악에게 힘을 보태는 기도가 되기...  
1024 2022년 9월 13일 -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배우고, 그것을 피하여라 / 모든 죄는 거룩한 사랑의 위반이다 / 하루에 틈틈이 너희의 양심을 성찰하여 너희의 뜻을 나의 신성한 뜻에 맞추어라 / 이것이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181   2022-09-13
2022년 9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의 지적 능력으로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배워라. 그런 다음 그것을 피하여라. 악과 의...  
1023 2022년 9월 12일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축일 -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를 더 사랑하도록 기도하여라 / 그러면 나의 뜻을 사랑하기가 쉬울 것이다
175   2022-09-12
2022년 9월 12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삶의 길을 따라 가면서 그 길의 난간을 단단히 잡아라. 이 난간은 물론 ‘나의 ...  
1022 2022년 9월 11일 - 너희가 이 메시지들의 진리에 변함없이 충실하기만 하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163   2022-09-11
2022년 9월 1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이 메시지들의 진리에 변함없이 충실하기만 하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1021 2022년 9월 10일 - 세상의 회심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여라 / 하느님의 심판 / 너희가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쉬는 것처럼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145   2022-09-10
2022년 9월 1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세상의 회심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여라. 역사상 도덕이 이렇게까지 타협되고 죄가 이렇...  
1020 2022년 9월 9일 - 현재의 나약한 세대를 목격하면서 (너희가 느끼는) 좌절은 신앙을 양육하는 데 있어 너희의 역할에 대한 격려로 바뀌어야만 한다 / 진리를 증거하여라
144   2022-09-09
2022년 9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나의 ‘남은 신자들(Remnant Faithful)’이 진리 안에서 더욱더 결집하도록 초대...  
1019 2022년 9월 8일 / 전례력에 따른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너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임종의 순간이다
142   2022-09-08
2022년 9월 8일 전례력에 따른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각각의 현 순간은 은총이며, 또한 주어진 은총들에 너희가 어떻게...  
1018 2022년 9월 7일 - 거룩한 사랑은 너희 스스로를 위해서, 또는 너희의 온 가정을 위해서 너희가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IRA(개인 연금 계좌)이자 신탁 기금이며 또한 유산이다
165   2022-09-07
2022년 9월 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사랑의 행위와 너희 마음속의 모든 거룩한 사랑이* 너희 아빠 하느님인 나에 ...  
1017 2022년 9월 6일 - 세상의 마음이 허위 선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매일 기도
271   2022-09-06
2022년 9월 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 미카엘 대천사여, 당신의 진리의 칼로 세상의 마음을 찌르소서. 진리에 굶주린 일반 대중에게 강제...  
1016 2022년 9월 5일 / 미국 노동절 - 영적 노력
152   2022-09-05
2022년 9월 5일 미국 노동절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모든 노동의 노력을 기념하는 오늘, 영적 힘을 위한 모든 노력 또한 함께 기념하도록 하자. 이것은...  
1015 2022년 9월 4일 - 더 깊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곧, 이타심의 길이다 / 가장 좋은 희생은 자신이 감수해야 할 피해를 생각하지 않는 희생이다
163   2022-09-04
2022년 9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더 깊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곧, 이타심의 길이다. 이기심은 나의 신성한 뜻, 나의 부성적 성심 안...  
1014 2022년 9월 3일 - 영적 용기 (fortitude)
167   2022-09-03
2022년 9월 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요즘 시대에는 영적 용기(fortitude)를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 세상은 여러가지 많은 영적 전투장에서...  
1013 2022년 9월 2일 - 하루하루 자신의 평화가 도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영혼은 아무도 없다 / 너희는 결코 너희가 나의 뜻을 신뢰할 수 있는 능력 밖으로 시험받지 않을 것이다 / 나를 신뢰하여라
169   2022-09-02
2022년 9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깊이가 세상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 너희의 거룩한 용기의 깊이...  
1012 2022년 9월 1일 - 각 영혼은 나의 계명들에 순종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 그들은 이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이다 / 계명들은 성별이나 믿음, 국가나 자유의지 결정 등을 구분하지 않는다
177   2022-09-01
2022년 9월 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나의 통치권은 대대로 지속되며, 계절에서 계절에 이른다. 나의 계명들은* ...  
1011 2022년 8월 31일 - 나를 신뢰하는 영혼은 평화를 누리는 영혼이다 / 기도하기 전에 천사들에게 사탄의 공격에 맞서 너희를 방어해 달라고 청하여라
184   2022-08-31
2022년 8월 3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신뢰하는 영혼은 평화를 누리는 영혼이다. 평화로운 마음은 아무런 걱정 없이 기도를 잘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