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024-11-12 28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062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1267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170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1343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050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90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8003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7 17661
110 2020년 4월 4일 -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순간 2020-04-04 3183
109 2001년 7월 23일 - 모독죄에 관하여 2020-04-03 1812
108 2020년 4월 3일 - 이 전염병은 사람들의 마음속 평화를 파괴하기 위한 사탄의 도구다 2020-04-03 1789
107 2020년 4월 2일 - 사랑과 신뢰, 그리고 내맡김 2020-04-02 1720
106 2020년 4월 1일 - 십자가와 신뢰 2020-04-01 2551
105 2020년 3월 31일 - 내가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원한다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사랑 가득한 신뢰를 가지고 내 뜻에 내맡길 때 십자가는 가벼워진다 2020-03-31 1852
104 2020년 3월 30일 - 인내의 덕 2020-03-30 1856
103 2020년 3월 29일 - 두려움과 주의의 차이 / 너희 나라는 회복할 것이다 2020-03-29 1867
102 2020년 3월 28일 - 노아의 홍수와 코로나 바이러스 2020-03-28 2348
101 2020년 3월 27일 - 나는 모든 생명, 모든 영혼 하나하나를 진실로 염려한다 / 십자가의 필요성 2020-03-27 1925
100 2020년 3월 26일 - 인내 / 기도 / 하느님께 의존함 / 시간이 지나면 전염병은 해결된다 2020-03-26 2172
99 2020년 3월 25일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내 성심은 너희의 피신처다 /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 속에서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대답하여라 2020-03-25 2409
98 2020년 3월 24일 - 너희의 마음을 내가 머무르고 너희의 기도를 들을 개인 경당으로 만들어라 /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2020-03-24 2856
97 2020년 3월 23일 - 교회나 성전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사실에 대해 괴로워하지 마라 /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기도한다면 너희가 어디에서 기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2020-03-23 2297
96 2020년 3월 22일 - 너희의 현재 상황은 예수 승천 후 그의 사도들이 은둔했던 상황과 비슷하다 2020-03-22 2487
95 2020년 3월 21일 - 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여라 2020-03-21 1856
94 2020년 3월 21일 - 너희의 생존을 위한 나의 계획에서 벗어나도록 사탄이 너희를 설득하게 내버려두지 마라 / 희생의 정신으로 불편함을 받아들여라 / 나는 이 모든 것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약속한다 2020-03-21 2211
93 2020년 3월 20일 - 자택에서 대기하고 기도하여라 / 너희의 자택 감금을 죄의 상태에서 죽음을 맞게 될 이들을 위해 봉헌하여라 / 지금은 영적으로 일치해야 할 때다 / 나를 신뢰하여라 2020-03-20 2243
92 2020년 3월 19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덕의 모범 / 내가 너희를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다 / 이 모든 일은 지나간다 2020-03-19 2231
91 2020년 3월 18일 - 너희는 내 은총에 의존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기도를 통한 영적인 일치 / 성모님의 중재 2020-03-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