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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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24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4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1253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1690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1325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049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1895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17984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17652
2018-01-07
2020년 5월 25일 - 인간의 노력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해 바이러스도 극복될 수 있고, 세상이 따라가고 있는 자멸의 길도 바꿀 수 있다
2020.05.25
조회 수
2154
2020년 5월 24일 /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축일 - 육체적, 영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론과 일반 대중의 태도를 따르도록 너희가 유혹을 받게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직함이나 지위가 어떤 사람을 믿을 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2020.05.24
조회 수
2153
2020년 5월 23일 - 세상의 미래의 구조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실로 짜 엮여지고 있다
2020.05.23
조회 수
1861
2020년 5월 23일 - 사람들의 피부 안에 삽입될 '전자칩'에 관하여
2020.05.23
조회 수
3123
2020년 5월 22일 -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갈라져 있기에 단일 세계 지도자(One World Leader)의 지배를 받는 것이 매우 쉽게 되었다
2020.05.22
조회 수
1889
2020년 5월 22일 -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소란의 이면에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단일 세계 질서(One World Order) 안으로 이끌어 들이려는 사탄의 시도가 있음을 깨달아라
2020.05.22
조회 수
1873
2020년 5월 21일 - 예수님의 수난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부분
2020.05.21
조회 수
2285
2020년 5월 21일 - 지금은 믿음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2020.05.21
조회 수
1784
2020년 5월 19일 -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모든 십자가를 가볍게 만든다.
2020.05.19
조회 수
1982
2020년 5월 18일 - 은총에 관하여
2020.05.18
조회 수
3829
2020년 5월 17일 - 흔히 영혼들은 그들의 구원에 해로울 것이기에 내가 허락하지 않을 은총들을 청하기도 한다
2020.05.17
조회 수
1716
2020년 5월 17일 - 심판의 순간이 닥치면 영혼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영원에서의 너희의 자리는 곧 너희의 선택이다
2020.05.17
조회 수
1665
2020년 5월 16일 - 기도의 자세
2020.05.16
조회 수
2226
2020년 5월 15일 - 이 시대의 시련들은 내 아들의 승리의 전조로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다 / 천국에서 너희는 영원토록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2020.05.15
조회 수
1870
2020년 5월 14일 - 성지 재개방, 저녁 7시 기도 모임 재개: 5월 24일
2020.05.14
조회 수
1764
2020년 5월 14일 - 물자 부족에 관하여 / 하느님의 베푸시는 은혜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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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2020년 5월 13일 /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내 손을 잡아라 / 너희가 진리의 길을 찾도록 내가 도와줄 것이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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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2020년 5월 13일 /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진리의 결여 / 미래에 대한 희망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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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2020년 5월 11일 - 이타적인 (이기심 없는) 사랑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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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2020년 5월 10일 / 어머니의 날 - 너희가 복되신 어머니의 중재를 구할 때 마리아는 세상 여느 어머니가 지닌 모든 애정과 심지어 그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 그녀의 사랑은 완전하고 순결하기 때문에 - 지상을 굽어본다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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