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메시지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주어진 여정을 부디 귀하게 여겨라. 이것은 여러 목격증인들에게
주어진 다른 모든 메시지들에서 빠진 부분이다. 다른 많은 메시지들은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주제를 다루는
반면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여정을 떠나지 않고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는 없는 법이다.”
“이것은
복잡한 여정이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자신의 결점에 대한 내적 시인이 요구되는 여정이다. 절대 너희 스스로 너희가 몇 번째 심방에
있다고 추정하지 말고 그저 계속해서 여정을 하여라.”
2017년 6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세상에는
특정 일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도구들이 있다.
너희는 망치를 사용해야 하는 일에 드라이버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신성한 뜻 안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이라는 '도구'가 너희에게 주어졌다. 이것은 가장 빠르고 가장 간결한 개요다. 너희가 즉석에서 다른 물건들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처럼 신성한 뜻과 일치하는 데에도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러나 가장 좋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이다. 천상이 이 ‘도구’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2017년 6월 25일
하나되신 성심의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은 포착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희가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거쳐가는 여정을 한다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된 성심의 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오늘 나를 보내셨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거쳐가는 여정은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의 일치에 이르는, 심지어 신성한 뜻 안의 침잠에까지도 이를 수 있는 여정이다. 이와 비슷한 다른 길은 주어진 적이 없다.
이 여정은 생활 방식이며 개인적 거룩함에의 헌신이다.”
“이
여정은 거룩한 사랑의 수용을 요구하며,
거룩한 사랑은 계명들의 수용을 요구한다. 거룩한 사랑이 계명들의 구현이기 때문이다.
‘하나된 성심의 계시’는 모든 영혼을 위한 하느님의 ‘명하시는 뜻’이다.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는 아무도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없다. 오늘 나는 너희가
거룩한 사랑을 따라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을 따르는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