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소책자 ‘남은 신자들이란? 진리의 일곱 가지
규범’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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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진리의 두번째 도덕 규범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거룩한 ‘남은 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남은 신자들’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두번째 진리는 천국과 지옥의
실재다. 이것이 구원의 모든 것이며 너희가 너희 자신의 최후 심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과 영원을 함께 누리도록 하기 위해 각 영혼을 창조하시지만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영혼에게 달렸다.”
“나는
너희가 잠시 영원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영원이란 영원하며, 결코 끝나지 않는다. 천국에는
시간이나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옥도 마찬가지다. 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세상에만 국한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하는 영원한 기쁨과 평화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사탄은 너희의 구원을 방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거짓말과
간교한 속임수로 너희를 자신의 지옥 영토의 영원한 괴로움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자의 가장 큰
거짓말은 지옥이 없다는 것이다. 그자의 말을 믿지 마라.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못한다.”
“수세기에
걸쳐 사후 세계의 존재를 증언하기 위해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이들이 많다. 만약 진리인 이 증언들이, 진리로서 받아들여졌다면 인류는 구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인류는 (이렇게 진리를 부정하는) 태도
때문에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천국을 선택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영혼이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그는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는 데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사후 세계가 없다거나 또는 환생을 통해 두번째 기회를 얻는다고 하는 등의 어떠한 혹설에도 절대 현혹되지 마라.
이것들은 사탄의 거짓말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이 진리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