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소책자 ‘남은 신자들이란? 진리의 일곱 가지
규범’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신자들 간의 일치
2015년 2월 23일
월요 묵주기도 모임 – ‘거룩한 사랑’을 통하여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함; 세계
평화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부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일치하여라. 남은 신자들이 의로움 안에서 한데 모일 때
서로에게서 흠을 찾지 말고 우리의 하나된 성심 안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만약 이렇게 한다면 너희에게 남은
신자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은총과 계속해서 남은 신자로 남아있을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2015년 2월 2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너는
남은 신자들이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내게 묻고 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다시금 선과 악의 분별(이란 주제로) 돌아가야 한다. 요즘 시대에는 착한 사람들이
또다른 착한 사람들에게 맞선다. 이 선교사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선교사업은
사실과 다르게 알려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착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이들의 의견을 신뢰하며 자기 스스로 진리를 분별하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들이다.”
“남은
신자들의 희망은 선과 악의 분별이다.
그래서 ‘분별의 인장’을 이곳[마라나타 샘과 성지]에서 주고 있는 것이다.”
2015년 3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모린)는 예수님께 왜 지금 이 시점에 남은 신자들을 모으고 계시는지를 여쭤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요즘
시대에는 신앙과 계명,
그리스도인의 보편적인 도덕에 관한 많은 것들이 불분명하다. 만약 죄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으면 영혼들은 이것은 선하고 저것은 악하다고 스스로 결정한다. 양심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형성되지 않으면
지혜로운 선택을 하지 못한다.”
“이
모호함은 대부분 좋은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거짓을 변호하며, 자신의 양떼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자들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이나 그분의 계명들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양심이 선과 악을 결정한다고
믿는 무리도 있다.”
“그러니
하느님의 진리를 옹호하는 거룩한 사랑이 공격을 받는 것이 어디 놀랄 일이겠느냐?”
+ 성경 구절 독서 (히브
13:9):
갖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끌려가지 마십시오.
음식에 관한 규정이 아니라 은총으로 마음을 굳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 살아간 이들은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