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 나라(미국) 정부가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할수록 사탄이 개입하여 주도권을 잡기가 더욱 쉬워진다. 모든 일치가 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악한 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뭉친다. 단일 세계 정부 체제가 내가 원하는 해결책이라고
잘못 생각하지 마라. 내 해결책은 거룩한 사랑을 통한 일치다.”
2010년 2월 11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성모님께서
루르드의 성모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 세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지상에 올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이 메시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또 어떤 사람들의 마음은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계속해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오늘, 지배를 향한 인간적인 계획에 지나지 않은 기후 변화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 때문에 지구가 파멸에 직면해 있음을 세상이
깨닫기 바란다. 단일 세계 질서를 향한 운동이 비밀리에 시작되었고, 이제는 겉으로도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롭게 하려고 시작된
사악한 계획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거룩한 사랑의 새로운 세계 질서다.”
“하느님께서는
폭력을 묵과하시지 않으며,
권력이나 세속적인 재산을 축적하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서
존엄성과 기본적인 권리들을 빼앗는 그 어떤 형태의 정부 안에도 절대 계시지 않는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비밀스러운
결탁 속에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의
뜻은 진리 그 자체인 거룩한 사랑이다.
거룩한 사랑을 경멸하는 일에 앞장서는 이들은 진실 안에서 살고 있지 않다. 정부와
사회, 그리고 교회 내에서까지도 겉으로 보기에 ‘가치’ 있는 대의를 위해서 진실에 대항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거짓을 기초로 한 것은 어떤 것이든 절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결코 성공하지도,
오래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부와
사회와 교회 안의 모든 의롭고, 진실하며, 사랑하는 이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일치하기 바란다. 오늘날 영혼들을 빼앗아가고 있는 악에 대항하기 위한 힘으로서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마음을 다하여 너희 천상 엄마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이 메시지를 전하는
너희 노력을 축복해 주겠다.”
2013년 7월 2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온 인류의 마음의 회개를 갈망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버림받는 내 비통한 성심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알려준다. 오늘은
독재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겠다. 당연히 이것은 권한 남용으로서, 내
성심의 가장 깊은 상처다.”
“권한
남용은 권력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에서 시작하여 지배에 대한 불같은 격정에 의해 확대된다. 이런
지도자를 따르려고 애쓰는 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잘못 인도되고 있는 것이다.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을 멈추었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은 뒤틀리고 타협되었다. 머지않아 그들은
지도자의 계획에 맞추어 권력과 지배라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게 된다.”
“이
설명에서 너희는 나치주의와 공산주의의 발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정부와 종교계 안에서 이 양식이 되풀이되고
있다. 영역이 분명히 정해져서 모든 ‘외부’의 의견이나 조언은 거절당한다.”
“이것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일치를 원하며, 내 성심 안에는 어떠한 숨은 의도도 없다.
나는 구원을 위해 노력하라고 내 양떼를 불러모으며,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거룩한
사랑으로 부른다. 나는 단일 세계 정부나 단일 세계 종교를 구성하라고 인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결국 독재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제안들의 조짐을 주시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명심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