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전 이 마지막 날들 동안 너희의 마음을 세상으로부터 떼어내어라.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구유 안에 뉘인 나의 아들(의 탄생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에 집중하여라. 내 아들의 탄생은 죄인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 희생이 없었다면 천국의 문은 결코 활짝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가 먼저 왕에게는 초라한 왕좌인 구유에 머리를 뉘이지 않았다면 구속은 없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전 남은 날들 동안 종종 잠시 멈추어,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너희 각자를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희생하였던 나의 아들에게 감사를 표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루카 2:6-7)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 우리의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December 19,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During these last days before we celebrate Christmas together, make the effort to take your heart out of the world. Do not focus on material goods, but on the difference My Son's* arrival in the manger has made in the world. His Nativity has given hope to the sinner. Without this Sacrifice, the Gates of Heaven would never have been swung open. There would be no Redemption if He hadn't had first laid His Head in the manger - a humble throne for a King."
"Off and on throughout these remaining days before Christmas, stop and give thanks to My Son Who loved you so much that He would sacrifice so much for each of you."
Read Luke 2:6-7+
And while they were there, the time came for her to be delivered. 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son and wrapped him in swaddling cloths, and lai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place for them in the inn.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
*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