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58
번호
제목
공지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2024년 5월 10일 - 2024년 5월 18일) file 2024-05-09 139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5월, 6월, 7월 file 2024-04-23 30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2월, 3월, 4월 file 2024-03-07 51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35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42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869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0401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9646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07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059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6 16704
1098 2022년 11월 24일 / 미국 추수감사절 -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 신비는 감사와 관계되어 있다 / 이것은 나의 뜻에 협력하고자 하는 나의 자녀들의 의지에 대한 감사를 말한다 / 이 신비들은 나의 성심의 기쁨을 반영한다 2022-11-24 88
1097 2022년 11월 24일 / 미국 추수감사절 -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의 성과 2022-11-24 79
1096 2022년 11월 23일 - 너희가 하루를 시작할 때, 그날 여러가지 상황 속에 너희에게 닥칠 수 있는 어떤 시험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내적 힘을 달라고 기도하여라 /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가장 강력한 동지다 / 너희가 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잊는다고 할지라도 나는 너희 삶의 모든 순간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 2022-11-23 181
1095 2022년 11월 22일 - 모든 불확실한 것들을 나에게 의탁하여라 / 너희 자신의 복지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지 마라 / 만약 너희가 진실로 내가 항상 너희 편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 2022-11-22 183
1094 2022년 11월 2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희가 세상의 무수히 많은 죄에 대해서 나의 성심을 달래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한다 / 나의 계명들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덜 중요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하고 있는 이 현대 시대에 훨씬 더 중요하게 되었다 2022-11-21 145
1093 2022년 11월 20일 - 너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 나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 너희가 천국에 와서 나를 만날 때, 나는 거룩한 사랑의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너희의 모범을 통해 너희가 영향을 주었던 모든 영혼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2022-11-20 155
1092 2022년 11월 19일 - 너희가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며 일하는 것이다 / 언제나 사랑을 통해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라 2022-11-19 108
1091 2022년 11월 18일 - 너희의 모든 걱정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에 의탁하여라 / 두려움이 너희의 기도 자세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 나의 신성한 뜻을 신뢰하는 영혼이란 나의 뜻을 알아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뜻을 받아들이는 영혼을 말한다 2022-11-18 123
1090 2022년 11월 17일 - 매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여라 / 악은 반드시 피해야만 하지만, 사랑의 행위들을 고수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2022-11-17 120
1089 2022년 11월 16일 - 너희 자신의 영원한 구원과 내가 너희 삶 속에 보내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너희의 자산과 재능을 사용하여라 / 나는 이렇게 하려는 너희의 노력을 현세와 내세에서 두 배로 축복해 줄 것이다 / 너희는 이 일에 너희가 들인 어떤 노력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2022-11-16 167
1088 2022년 11월 15일 - 이 메시지들은 영혼을 위한 비타민이다 /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각 메시지를 공부하여라 /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방법이다 /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사랑어린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2022-11-15 154
1087 2022년 11월 14일 - 나의 전능한 힘보다 더 막강한 적은 없다 / 나의 궁극적인 승리를 믿어라 / 현 순간의 은총은 너희 주위를 에워싸며 너희를 보호하고 있는 나의 방패다 2022-11-14 156
1086 2022년 11월 13일 - 하느님의 영감 / 각 영혼에 대한 나의 사랑은 결코 자유의지의 결정에 따라 약해지지 않는다 2022-11-13 162
1085 2022년 11월 12일 - 거룩한 사랑의 용사로서 너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의 육체적, 영적, 감정적인 복지를 보살펴라 / 너희 자신보다 다른 이의 복지를 먼저 생각하여라 2022-11-12 126
1084 2022년 11월 11일 - 너희는 나의 계명들에 순종함으로써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준다 / 이것이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는 방법이다 / 너희는 이렇게 매 순간마다 내리는 선택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이다 2022-11-11 156
1083 2022년 11월 10일 - 정치적 야심 / 진리가 타협되면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의 공직 또한 타협된다 / 어떤 사람이 공직에 선출되기 전에 동기들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기도하여라 2022-11-10 135
1082 2022년 11월 9일 - 사탄은 너희 나라를 내부에서부터 공격하고 있다 / 선거 / 의심 / 민주주의 2022-11-10 127
1081 2022년 11월 9일 - 너희가 어떤 특정한 청원을 위해 기도 노력을 시작할 때, 결코 너희의 약속을 저버리지 말고 끝까지 서로 합심하여 기도하여라 2022-11-09 139
1080 2022년 11월 8일 - 나의 계명들에 순종하지 않는 한 너희는 개인적 거룩함에 이를 수 없다 / 너희는 단체 또는 어떤 이와 연관되어 심판 받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심판 받는 것이다 / 너희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너희의 거룩함의 삶을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마라 2022-11-08 136
1079 2022년 11월 7일 - 세상은 누구든 (자신의 선택의 결과에 대한) 아무런 책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 / 이것은 세속적인 견해이며, 진리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 계속해서 너희가 내리는 모든 선택에서 진리를 지지하여라 / 세상에서 나의 목소리가 되어라 2022-11-0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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