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58
번호
제목
공지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2024년 5월 10일 - 2024년 5월 18일) file 2024-05-09 140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5월, 6월, 7월 file 2024-04-23 31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2월, 3월, 4월 file 2024-03-07 51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35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42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869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0401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9646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07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059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6 16704
1138 2023년 1월 4일 - 내가 너희를 부르는 그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땅에서 나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 그것이 너희의 소명이다 /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은 나의 지상 왕국의 초석이다 / 언제나 영혼들이 진리를 깨우치도록 기도하여라 2023-01-04 149
1137 2023년 1월 3일 - 하루하루를 사랑의 걸작으로 만들어라 / 이것이 세상의 마음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이다 / 각각의 현 순간은 앞으로의 일 년의 한 부분이자 세상의 마음을 바꾸기 위한 나의 계획의 일부다 / 2023-01-03 155
1136 2023년 1월 2일 - 새해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들 2023-01-02 165
1135 2023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 할례 축일 / 주님 성탄 팔부 축일 -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내 망토 안에 감싸 안고 내 티 없는 성심 안 깊숙히 품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 나는 온 땅을 다스리기에,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보살핌은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2023-01-01 189
1134 2022년 12월 31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7일 - 내일은 새해의 문을 여는 날이니, 오늘, 우리가 서로 더 가까워지려면 너희와 나의 관계에서 너희가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를 알아보며 시간을 보내라 2022-12-31 134
1133 2022년 12월 30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6일 - 거룩한 사랑은 ‘선과 악의 마지막 전투(Apocalypse)’[2] 전에 서둘러 회개하라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향한 부름이다 / 모든 영혼은 저마다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해 정직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2022-12-30 124
1132 2022년 12월 29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5일 - 거룩한 사랑은 너희가 동의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를 사랑하고 존중할 것을 명한다 / 소통은 친교의 열쇠다 2022-12-29 150
1131 2022년 12월 28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4일 - 크리스마스 장면 / 너희가 세속적인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을 더 많이 채울수록 더 쉽게 죄에 굴복하게 된다 / 주님의 안배를 신뢰하여라 2022-12-28 148
1130 2022년 12월 27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3일 - 새해에는 너희가 일하는 시간에도 자주 기도를 바치면서 첫 크리스마스의 정신이 너희 마음속에 계속 살아 있게 하여라 2022-12-27 143
1129 2022년 12월 26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2일 - 너희가 오늘 기쁘고 평화롭다면 그것은 너희가 예수의 탄생에 초점을 맞추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 나와 나의 아들은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한 너희의 모든 노력에 보답한다 / 가난한 이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여라 2022-12-26 226
1128 2022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 현 순간은 이 크리스마스날, 내가 너희 하나하나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 현 순간 속의 다양한 은총 2022-12-25 114
1127 2022년 12월 24일 / 크리스마스 이브 - 베들레헴으로의 여정 / 하느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태도 2022-12-24 128
1126 2022년 12월 22일 - 너희가 하는 연말연시를 위한 모든 준비 가운데 나의 아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너희 마음의 준비도 반드시 포함되게 하여라 / 마리아와 요셉 2022-12-22 149
1125 2022년 12월 21일 - 크리스마스 축일의 영적인 면에 집중하면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 예수는 너희 하나하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지상에 내려왔다 / 나의 선택된 이들은 진리가 모든 이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고통을 받고 있다 / 진리의 승리를 위하여 2022-12-21 109
1124 2022년 12월 20일 - 크리스마스날 너희에게 올 예수를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할 때) 내가 너희 마음을 신비로운 방식으로 준비시켜줄 수 있도록 허락해 다오 2022-12-20 100
1123 2022년 12월 19일 - 크리스마스 전 남은 날들 동안 종종 잠시 멈추어,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너희 각자를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희생하였던 나의 아들에게 감사를 표하여라 2022-12-19 112
1122 2022년 12월 18일 / 대림 제 4주일 - 구유에 넣어야 할 진리의 '짚' 2022-12-18 130
1121 2022년 12월 17일 - 너희가 영향을 주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이라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어라 / 다른 이들도 개인적 거룩함이라는 목표를 가지도록 격려하여라 / 그들이 기도의 힘을 신뢰하도록 그들을 격려하여라 2022-12-17 104
1120 2022년 12월 16일 - 많은 이들이 나의 계명들을 알지만, 매 순간마다 계명들에 순종하기 위한 노력은 거의 하지 않는다 / 너희의 순종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무수히 많은 이들을 바라보는 나에게 위안을 준다 / 개인적 거룩함으로 가는 길 2022-12-16 193
1119 2022년 12월 15일 - 너희가 올해 진심으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너희 자신을 잊고 이 축제 기간에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라 / 그러면 나는 너희를 구유 곁으로 데려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 있는 나와 요셉 사이에 너희를 둘 것이다 / 최상의 행복 2022-12-15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