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4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file 2025-01-25 3313
공지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2024-11-30 5180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6310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647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6886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6621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570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7107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23223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6 22909
12 2020년 1월 10일 - 마음의 평화 / 이기심 / 야심 2020-01-10 2285
11 2020년 1월 9일 - 미국과 이란 2020-01-09 2182
10 2020년 1월 8일 - 이란의 미국 기지 미사일 공격 사건에 관하여 2020-01-08 2413
9 2020년 1월 7일 - 종교 지도자들이 나를 실망시킬 때 지옥불이 그곳을 휩싸게 된다 2020-01-07 2139
8 2020년 1월 7일 - 매 현 순간에는 너희를 구원과 더 깊은 개인의 거룩함으로 이끄는 내 특별한 은총이 내재되어 있다 2020-01-07 2151
7 2020년 1월 6일 - 인류가 내 계명에 순종하면 인간 역사의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2020-01-06 2232
6 2020년 1월 5일 - 시간과 공간이 창조된 이유 2020-01-05 3193
5 2020년 1월 4일 - 영혼이 자신을 내게 더 내맡길수록 나를 더 신뢰하고 평화를 누리게 된다 2020-01-04 2222
4 2020년 1월 3일 -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에 관하여 2020-01-03 2806
3 2020년 1월 2일 - 내 자비의 축일에 나는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과 내 '빛의 축복'과 내 '계시된 축복'을 내릴 것이다 2020-01-02 2312
2 2020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미국은 언제나 독립적인 나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2020-01-02 2319
1 2020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앞으로의 10년은 대내외적으로 떠들썩한 사건으로 가득한 시기가 될 것이다 2020-01-01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