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
2025-01-25 |
3399 |
| 공지 |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
2024-11-30 |
5267 |
| 공지 |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
2023-10-08 |
6377 |
| 공지 |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
2022-07-02 |
6551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
2021-01-05 |
6943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
2020-08-07 |
16715 |
| 공지 |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
2020-07-24 |
15781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
2020-01-11 |
17179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
2019-08-11 |
23305 |
| 공지 |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
2018-01-06 |
22984 |
| 74 |
2020년 3월 4일 - 너희 자신을 내게 의탁하여라. 이것이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이다.
|
2020-03-04 |
2348 |
| 73 |
2020년 3월 3일 - 요즘 시대에 내려지는 결정들은 세상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
|
2020-03-03 |
2624 |
| 72 |
2020년 3월 2일 - 모든 의견 차이를 뒤로 한 채 너희를 위한 내 신성한 뜻의 사랑 안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
2020-03-02 |
2247 |
| 71 |
2020년 3월 1일 - 예수님의 가시관에 대하여
|
2020-03-01 |
3362 |
| 70 |
2020년 3월 1일 -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 정화 / 하나되신 성심의 첫째 심방
|
2020-03-01 |
6724 |
| 69 |
2020년 2월 29일 - 코로나 바이러스(coronavirus)와 영적인 질병
|
2020-02-29 |
3234 |
| 68 |
2020년 2월 28일 - 믿음 가득한 신뢰
|
2020-02-28 |
2317 |
| 67 |
2020년 2월 27일 - 눈 먼 야심
|
2020-02-27 |
2601 |
| 66 |
2020년 2월 26일 - 너희의 희생들은 너희의 기도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게 봉헌될 때 가장 강력하다
|
2020-02-26 |
2161 |
| 65 |
2020년 2월 25일 - 가장 좋은 희생이란
|
2020-02-25 |
2427 |
| 64 |
2020년 2월 24일 - 내 자비의 축일에 새로운 마음을 얻으려면 너희는 반드시 마음속에서 나와 너희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던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
2020-02-24 |
2402 |
| 63 |
2020년 2월 23일 - (자비심의 축일에 세 가지 축복을 받게 되면) 너희의 마음과 삶이 영원히 바뀔 것이다 / 너희는 새로운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
2020-02-23 |
2369 |
| 62 |
2020년 2월 22일 - 남은 신자들이 경계해야 할 태도 / 위에서 오는 지혜
|
2020-02-22 |
2207 |
| 61 |
2020년 2월 21일 - 남은 신자들 / 전통 / 순종 / 신앙의 교리
|
2020-02-21 |
2369 |
| 60 |
2020년 2월 20일 - 매 현 순간을 거룩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이자 너희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시험으로 여겨라
|
2020-02-20 |
2015 |
| 59 |
2020년 2월 19일 - 천국에 마련되어 있는 너희의 자리는 태초부터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
2020-02-19 |
2315 |
| 58 |
2020년 2월 18일 - 만물을 보살피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
2020-02-18 |
4461 |
| 57 |
2020년 2월 17일 - 너희의 하루를 내게 봉헌함으로써 너희의 하루 전체가 기도가 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내가 하루종일, 매 발걸음마다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
2020-02-17 |
2248 |
| 56 |
2020년 2월 16일 - 하느님의 자비의 축일 때 내려주실 세 가지 축복에 관하여
|
2020-02-16 |
2562 |
| 55 |
2020년 2월 15일 - 수많은 이들이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만약 그들이 마지막 숨을 내쉴 때 그들의 하느님인 나에게 의탁한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는다
|
2020-02-15 |
2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