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024-11-12 24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054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1253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169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1325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049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89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983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7 17652
770 2021년 12월 30일 - 너희가 나에게 가까이 머무르면, 너희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 너희는 큰 징벌조차도 견뎌낼 수 있는, 너희에게 필요한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 너희의 초점을 '더욱 깊은 개인적 거룩함'에 맞추어라 2021-12-30 3276
769 2021년 12월 29일 - 물질주의의 덫에 걸린 자들은 결코 안정을 찾거나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천국의 가장 좋은 자리는 한평생 다른 이들의 필요를 돌보며 살았던 이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2021-12-29 560
768 2021년 12월 28일 - 묵주기도에 대한 신심을 결코 단념하지 마라 / 어머니와 가까우면, 그 아들과도 가까운 것이다 / 거룩해지고자 하는 너희의 노력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사탄에게서 나온다 / 너희가 특정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할 때,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021-12-28 152
767 2021년 12월 27일 -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 아침에 일어날 때 모든 유혹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 하루 종일 너희의 천사를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021-12-27 164
766 2021년 12월 26일 - 나는 너희가 성탄절의 정신을 너희 마음속에 계속 간직할 것을 청한다 / 영적인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은 다 지나가버린다 / 구원을 얻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거룩한 사랑뿐이다 2021-12-26 4803
765 2021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날 - 마음의 평화 / 원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워라 / 오늘 너희 마음속에서 내 아드님을 안아 드려라 2021-12-25 243
764 2021년 12월 24일 / 크리스마스 이브 - 현 순간 일어나는 모든 일은 곧 나의 뜻이다 / 나의 뜻은 승리는 물론 패배에서도 나타난다 / 모든 기쁨과 실망은 나의 신성한 뜻에 대한 받아들임으로 이끈다 2021-12-24 174
763 2021년 12월 23일 - 너희의 문제들을 모두 나의 부성적 성심으로 가져와 그곳에 두어라 / 세상에서 나의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을 강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너희의 사명이다 2021-12-23 146
762 2021년 12월 22일 - 내가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는 모든 특별한 은총을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함으로써 이번 성탄절을 가장 특별한 성탄절로 만들어라 2021-12-22 135
761 2021년 12월 21일 - 나를 통해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너희의 문제들을 나에게 털어놓고, 내가 모든 일을 주관하게 하여라 / 너희가 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는 나의 뜻에 내맡기는 것이다 2021-12-21 129
760 2021년 12월 20일 - 너희 마음을 크리스마스날 주어질 메시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열려 있는 무덤처럼 만들어라 2021-12-20 692
759 2021년 12월 19일 - 막바지 성탄 준비 2021-12-19 137
758 2021년 12월 19일 - 거룩한 겸손과 거룩한 사랑 / 바이러스와 질병보다 세상의 죄에 오염되는 것이 더 위험하다 2021-12-19 483
757 2021년 12월 18일 - 거룩한 성탄을 맞을 준비를 하며 기도할 때, 오늘 하루 동안, 그리고 올해에 너희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였는지를 되돌아보아라 / 지상 생활을 즐기려고 애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많은 기도와 희생,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너희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여라 2021-12-18 121
756 2021년 12월 17일 - 너희가 바치는 기도는 하나도 빠짐없이 이미 나의 섭리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 나는 너희의 기도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 / 사탄은 묵주기도 때문에 자신이 패배할 것을 알고 있다 / 너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현 순간 나의 주의를 청하여라 2021-12-17 860
755 2021년 12월 16일 - 남은 대림절 동안 나의 신성한 안배를 신뢰하고 나의 안배에 의탁하면서 너희 마음에서 걱정과 염려를 없애라 / 나에 대한 사랑에 전념하는 삶을 살아라 - 이것은 너희를 영원한 기쁨과 평화로 이끈다 2021-12-16 135
754 2021년 12월 15일 - 나의 안배와 나의 신성한 뜻은 하나다 2021-12-15 578
753 2021년 12월 14일 - 성모님과 요셉 성인의 모범 2021-12-14 392
752 2021년 12월 13일 - 이번 대림절의 남은 기간 동안 기대감에 찬 믿음과 기쁨으로 내 아들의 탄생을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2021-12-13 145
751 2021년 12월 12일 / 과달루페의 동정 마리아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2021-12-12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