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글 수 12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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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 사제들을 위한 메시지: 아르스의 사제 요한 비안네 성인의 충언 / 서두
207   2019-03-20
* 아래 내용은 소책자 ‘아르스의 사제 요한 비안네 성인의 메시지: 사제들에게’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 5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모든 성직자에게 전하는 아르스의 사제 요한 비...  
8 사제들을 위한 메시지: 해방의 은사
273   2019-03-20
* 아래 내용은 소책자 ‘아르스의 사제 요한 비안네 성인의 메시지: 사제들에게’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메시지: 해방의 은사 2012년 8월 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악령으로부터...  
7 사제들을 위한 메시지: 보편적 지침
239   2019-03-20
* 아래 내용은 소책자 ‘아르스의 사제 요한 비안네 성인의 메시지: 사제들에게’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메시지: 보편적 지침 2007년 11월 1일 사제들에게 요한 비안네 성인께...  
6 요한 묵시록: 첫째 봉인 3
360   2019-03-20
2017년 10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세대와 모든 양심의 아버지다. 나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일 이들에게 최근에 일어났던 무고한 생명...  
5 요한 묵시록: 첫째 봉인 2
242   2019-03-20
2016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셨으며 주위에는 반짝거리는 불빛들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태아 묵주의 틀 안에 계시...  
4 요한 묵시록: 첫째 봉인 1
291   2019-03-20
2016년 9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색과 회색의 옷을 입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첫째 봉인이 뜯어졌다는 사실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왔다.* 이제 사람들의 마음과 나라들이 정복될 시간이 되었다. 마음속 사악한 계...  
3 요한 묵시록 12장: 광야
316   2019-03-20
1997년 3월 12일 모든 민족을 위한 월 메시지 우리의 모후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찬미 예수님. 나의 딸아, 나는 다시 한번 모든 민족에게 말하고자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왔다. 나는 선출되었거나 ...  
2 순명 (obedience)
318   2019-03-20
2008년 6월 5일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을 위한 위한 월 메시지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심)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들에게 이 거룩한 사랑...  
1 거룩한 우정과 파벌의 비교
236   2019-03-20
2006년 1월 1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거룩한 우정과 파벌의 비교 "나는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기로 결심할 때, 너희는 인근 세상에도 이 거룩함을 전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란다. 이렇게 하여, 너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