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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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2024-11-12 |
공지 |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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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 | | 2023-10-08 |
공지 |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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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 | | 2022-07-02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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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9 | | 2021-01-05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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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24 | | 2020-08-07 |
공지 |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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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0 | | 2020-07-24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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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95 | | 2020-01-11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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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4 | | 2019-08-11 |
공지 |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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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46 | | 2018-01-07 |
1150 |
2023년 1월 15일 - 영혼들이 내 앞에서의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는 한, 그들은 변화를 추구할 수도, 구원을 얻을 자격을 얻을 수도 없다 / 회개의 도구는 바로 겸손과 거룩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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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 2023-01-15 |
2023년 1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세상의 마음이 진정으로 참회할 것을 다시 한 번 간청하기 위해 왔다. 영혼들이 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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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2023년 1월 14일 - 너희의 자유의지와 나의 신성한 뜻이 일치되지 않을 때, 나의 은총이 그 공백을 메우고 그 차이를 없앨 것임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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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 2023-01-14 |
2023년 1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 – 오후 3시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자유의지와 나의 신성한 뜻이 일치되지 않을 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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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2023년 1월 14일 - 눈송이와 영혼들의 비유 / 나는 각자의 심판 때까지 그들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 한 영혼을 천국으로 맞아들일 때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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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 2023-01-14 |
2023년 1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눈이 내릴 때, 셀 수 없이 많은 눈송이들이 내린다. 그러나 나는 내 손으로 빚은 그 눈송이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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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2023년 1월 13일 - 최상의 선물은 바로 현 순간이다 / 현 순간은 한 번 떠나면 영원히 사라진다 / 너희의 심판의 그 현 순간에는,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가 너희의 영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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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 2023-01-13 |
2023년 1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자 창조주로서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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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2023년 1월 12일 - 나의 승리란 거룩한 사랑에 기반을 둔 모든 이의 마음의 평화다 /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는 것들을 선택함으로써 나의 승리를 더이상 지연시키지 마라 / 나는 바로 (거룩한 사랑이라는) 이 ‘현 순간의 선택’을 위해 너희를 창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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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 2023-01-12 |
2023년 1월 1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이 날과, 이 날의 모든 현 순간들을 나의 선한 목적을 위해 창조하였다. 현 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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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2023년 1월 11일 - 하루에 틈틈이 사도 신경을 외우면서 너희의 믿음을 새로이 하여라 / 신앙은 매우 예상 밖의 출처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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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 2023-01-11 |
2023년 1월 1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하루에 틈틈이 사도 신경을* 외우면서 너희의 믿음을 새로이 하여라. 신앙은 매우 예상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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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2023년 1월 10일 - 너희 자신의 구원에 집중하여라 /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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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 2023-01-10 |
2023년 1월 1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구원에 집중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현 순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해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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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2023년 1월 9일 - 올해를 좋을 때나 슬플 때나 너희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해가 되게 하여라 / 다음 발현: 2023년 4월 16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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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 2023-01-09 |
2023년 1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올해를 좋을 때나 슬플 때나 너희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해가 되게 하여라. 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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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2023년 1월 8일 - 너희는 모순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 지금은 나의 섭리에 대한 신뢰가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시대다 / 바로 너희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이 너희로 하여금 나의 권능, 나의 은총을 신뢰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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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 2023-01-08 |
2023년 1월 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모순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매우 안전한 시대라고 여겨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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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2023년 1월 7일 - 너희가 마음 깊이 거룩한 사랑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너희는 구원 받을 수 없다 / 나를 사랑하는 이들은 나의 계명들에 순종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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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 2023-01-07 |
2023년 1월 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 깊이 거룩한 사랑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너희는 구원 받을 수 없다. 구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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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2023년 1월 6일 / 주님 공현 대축일 - 어떤 사람을 내 눈에 큰 인물로 보이게 하는 것은 그가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 매 현 순간, 너희에게 구원을 얻어주는 선택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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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 2023-01-06 |
2023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을 내 눈에 큰 인물로 보이게 하는 것은 그가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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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2023년 1월 5일 - 침략적인 계획과 사악한 계획 들이 일부 세계 지도자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 너희 나라가 기술적 침략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도록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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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 2023-01-05 |
2023년 1월 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침략적인 계획과 사악한 계획 들이 일부 세계 지도자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이 계획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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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2023년 1월 4일 - 내가 너희를 부르는 그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땅에서 나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 그것이 너희의 소명이다 /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은 나의 지상 왕국의 초석이다 / 언제나 영혼들이 진리를 깨우치도록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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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 2023-01-04 |
2023년 1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천국을 누리도록 너희를 창조하였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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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2023년 1월 3일 - 하루하루를 사랑의 걸작으로 만들어라 / 이것이 세상의 마음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이다 / 각각의 현 순간은 앞으로의 일 년의 한 부분이자 세상의 마음을 바꾸기 위한 나의 계획의 일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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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 2023-01-03 |
2023년 1월 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가 새해를 사랑의 교향곡으로 작곡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다오. 교향곡이 수많은 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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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2023년 1월 2일 - 새해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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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 2023-01-02 |
2023년 1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새해가 그 모든 현 순간들의 은총과 기회와 함께 너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올해에는 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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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2023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 할례 축일 / 주님 성탄 팔부 축일 -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내 망토 안에 감싸 안고 내 티 없는 성심 안 깊숙히 품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 나는 온 땅을 다스리기에,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보살핌은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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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 2023-01-01 |
2023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 할례 축일 / 주님 성탄 팔부 축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내 망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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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2022년 12월 31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7일 - 내일은 새해의 문을 여는 날이니, 오늘, 우리가 서로 더 가까워지려면 너희와 나의 관계에서 너희가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를 알아보며 시간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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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 2022-12-31 |
2022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 7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일은 새해의 문을 여는 날이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서로 더 가까워지려면 너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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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2022년 12월 30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6일 - 거룩한 사랑은 ‘선과 악의 마지막 전투(Apocalypse)’[2] 전에 서둘러 회개하라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향한 부름이다 / 모든 영혼은 저마다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해 정직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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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 2022-12-30 |
2022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 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메시지들과 이 성지에 수반되는 모든 은총의 목적은 사람들의 마음을 미지근함에서 거룩한 사랑에[1] 대한 열렬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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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2022년 12월 29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5일 - 거룩한 사랑은 너희가 동의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를 사랑하고 존중할 것을 명한다 / 소통은 친교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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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 2022-12-29 |
2022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 5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내리는 선택들은 나와 나의 계명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존중에 의해 좌우된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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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2022년 12월 28일 / 성탄 팔일 축제 제 4일 - 크리스마스 장면 / 너희가 세속적인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을 더 많이 채울수록 더 쉽게 죄에 굴복하게 된다 / 주님의 안배를 신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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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 2022-12-28 |
2022년 12월 28일 성탄 팔일 축제 제 4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 “자녀들아, 너희 하나하나가 구유 옆에서 나와 요셉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우리가 현 순간을 내 갓난 아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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