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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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3437	2025-01-25
공지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5295	2024-11-30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06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6581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6977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674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5807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7220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23337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23017	2018-01-06
134	2020년 4월 24일 - 굳셈(용기)은 너희가 인내하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이다 / 좀 더 개방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데 주의할 점	2359	2020-04-24
134	2020년 4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굳셈(용기, fortitude)은 너희가 인내하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너희 마음의...
133	2020년 4월 23일 - 죄를 피하고 진리 안에서 살아라 / 현재 너희는 적의 모습을 보지 못하지만 너희의 적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나고 그자에게 맞서기 위해 너희가 반드시 영적으로 강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2283	2020-04-23
133	2020년 4월 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매 현 순간은 국가와 전 세계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다. 죄를 피하기 위한 너희의 결...
132	2020년 4월 22일 - 상황은 언제나 내 은총의 힘과 내 신성한 뜻의 활동에 의해서 바뀌는 것이다	2070	2020-04-22
132	2020년 4월 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상황은 언제나 내 은총의 힘과 내 신성한 뜻의 활동에 의해서 바뀌는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
131	2020년 4월 21일 - 너희가 이때까지 겪어온 일들을 돌아보거나 이 십자가(코로나바이러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지를 살피지 마라. 현 순간 안에 머무르고, 나를 신뢰하여라.	2089	2020-04-21
131	2020년 4월 2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모두 다 함께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어떤 십자가든 그 십자가의 가장 힘든 부...
130	2020년 4월 21일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이 지금 들어야만 하는 메시지다	1997	2020-04-21
130	2020년 4월 2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주는 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들은 숨겨진 계획이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춰져 있는...
129	2020년 4월 20일 -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	2162	2020-04-20
129	2020년 4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비를 기념하는 이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내 자비도 기념해야 한다. 인류는 바로 내 자비로운 사...
128	2020년 4월 19일 /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거룩한 사랑 곧, 구원의 길로 부른다. 이 부름은 내 자비의 활동이다.	2071	2020-04-19
128	2020년 4월 19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자비의 왕으로서 너희에게 왔다. 나는 모든 악과 모든 거짓에 맞서기 위해 내 자비를 세상의 마음속에 쏟아 부어주기를 원한다. 내 성심은 너희의 자...
127	2020년 4월 18일 /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너희의 시련들을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또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에 좀 더 의지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법을 배워라	2161	2020-04-18
127	2020년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시련마다 그 시련을 통해서 영혼들을 내게 더 가까이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영혼들이...
126	2020년 4월 17일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너희의 마음을 개인 경당으로 만들어 하루에도 자주 그곳으로 들어가 기도하여라 / 내가 사랑하는 이 기도 성지에도 소규모 단위로 순례를 오너라	2310	2020-04-17
126	2020년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인내심과 지혜를 가지고 오늘날의 이 시련들을 참을성 있게 견뎌라. 이 모든 일과 상황 들은 지나간다. ...
125	2020년 4월 16일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나는 나의 세 가지 축복을 너희에게 베풀어 주겠다는 내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어긴 것이 아니다	2819	2020-04-16
125	2020년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나의 세 가지 축복을* 너희에게 베풀어 주겠다는 내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어긴 것이 ...
124	2020년 4월 16일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2020년 8월 2일 발현 연기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순종하여라	2241	2020-04-16
124	2020년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요즘 시대는 전례가 없는 매우 힘든 시대다. 너희의 적은 수많은 이들에게 죽음을 가져오는, ...
123	2020년 4월 15일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서로에게 화가 나게 만드는 이유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은 바로 사탄이다 / 용서하여라 / 모든 면에서 내 아들을 본받아라	2251	2020-04-15
123	2020년 4월 15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는 절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
122	2020년 4월 14일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각 영혼은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영적으로 성숙해진다	2873	2020-04-14
122	2020년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인류의 마음에 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각 영혼은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영적으로 성숙해진...
121	2020년 4월 13일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너희에 대한 나의 뜻은 언제나 진리다	3405	2020-04-13
121	2020년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을 때 모든 진리가 나와 함께 하였다.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진리가 이제와 영원히 사람...
120	2020년 4월 12일 / 주님 부활 대축일 - 우리는 작은 승리들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보다 더 큰 승리들도 함께 일구어 내고 있다	3585	2020-04-12
120	2020년 4월 12일 주님 부활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자녀들아, 오늘은 죄와 죽음에 대한 나의 승리를 기념하는 날이다. 너희가 무엇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또 무엇을 이루어 내지 못했는지를 살피지 말고 너희가 무...
119	2020년 4월 10일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임종시의 예수님의 마지막 생각	3999	2020-04-10
119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마지막 숨을 내쉴 때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것은 거룩한 사랑과, 온갖 논란으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중상 비방에 직면해 인내하게 될 이 선교사업에 관한 것...
118	2020년 4월 10일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예수님의 죽음	2200	2020-04-10
118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음의 완벽한 모범이었다. 죽음은 체력이나 겉모습, 명예나 사회적 위신, 재력 등 모든 인간의 가치를 없앤다. 사...
117	2020년 4월 9일 / 주님 만찬 성목요일 - 용서는 너희 영혼의 원기 회복제다	2031	2020-04-09
117	2020년 4월 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용서는 너희 영혼의 원기 회복제다. 너희가 용서할 때, 너희 마음은 매우 쉽게 나의 부성적 성심에...
116	2020년 4월 9일 / 주님 만찬 성목요일 - 거룩한 성체로 하여금 너희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일치하도록 너희를 이끌게 하여라	2683	2020-04-09
116	2020년 4월 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시련의 시기인 이때 세상은 서로 힘을 합해 치명적인 질병과 싸우고 있다. 세상이 내 아들의 (성체 안의) 실...
115	2020년 4월 8일 - 예수님의 고통 / 승리	2203	2020-04-08
115	2020년 4월 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의 심판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나는 승리에 계속 집중하였다. 이 승리가 인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었기에 나는 내 고통이 극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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